며칠전 낭군과함께 안양천 종주하고 인공폭포앞 간이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잔차를 즐기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참 훌륭하고 인격도있어 나름대로 보람을 느꼈는데~~~
인공폭포앞 화장실에 남편이 소변을 볼려고 막 올라가는순간 그곳은 남성분들이 소변만보는 곳이 중간에 따로 있었는데 옆칸에서 큰볼일을 보시고 막 나오신 60대 남자분께서 또 소변만 보는곳으로 들어갔어요..들어갈려던 낭군과 몸이약간 부딪쳤는데 낭군이 ...아니 할아버님 지금 막
화장실에서 나오셨는데 또 소변을 보시나요 하고 물어봤어요...막걸리를 한잔하셨는지 얼굴이벌거신 할아버지께서 뭐라는지 아세요 ㅎㅎㅎㅎㅎ
야 이사람아 대변 보는곳에 소변을 어떻게 싸나 젊은사람이 뭘몰라 나같이 나이들어봐
대소변 같이 안돼 ㅎㅎㅎㅎㅎ어르신들 정말 그렇나요 ㅋㅋㅋㅋㅋㅋ
인공폭포앞 화장실에 남편이 소변을 볼려고 막 올라가는순간 그곳은 남성분들이 소변만보는 곳이 중간에 따로 있었는데 옆칸에서 큰볼일을 보시고 막 나오신 60대 남자분께서 또 소변만 보는곳으로 들어갔어요..들어갈려던 낭군과 몸이약간 부딪쳤는데 낭군이 ...아니 할아버님 지금 막
화장실에서 나오셨는데 또 소변을 보시나요 하고 물어봤어요...막걸리를 한잔하셨는지 얼굴이벌거신 할아버지께서 뭐라는지 아세요 ㅎㅎㅎㅎㅎ
야 이사람아 대변 보는곳에 소변을 어떻게 싸나 젊은사람이 뭘몰라 나같이 나이들어봐
대소변 같이 안돼 ㅎㅎㅎㅎㅎ어르신들 정말 그렇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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