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한국을 향한 망언을 일삼는
이시하라 동경도지사가 3선이 확정됐습니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그이지만
저는 그가 제발 3선에 성공하길 빌었습니다.
늘 가해자이면서
자신들이 피해자나 되는 것처럼
죄의식이 별로 없는 이상한 민족 일본,
그들이 제발 이시하라를 다시 뽑아주길 바랐습니다.
그래야 행여 위선에 가득찬 그들에게 속아
불행했던 우리의 과거를 잊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우리를 깨어 있게 하는 이시하라 같은
망언 주자들이 한 편으로 고마운 이유지요.
그들이 오죽했으면
일본에 지진이 날 경우,
보편적 인간애에 어긋나는 걸 알면서도
비록 잠시 잠깐 동안이지만
'지진 화이팅'
하고 마음 속으로 외치겠습니까.
휴지 사건을 떠올리자니
이시하라가 오버랩이 되어서 한 번 써 보았습니다.
이시하라 동경도지사가 3선이 확정됐습니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그이지만
저는 그가 제발 3선에 성공하길 빌었습니다.
늘 가해자이면서
자신들이 피해자나 되는 것처럼
죄의식이 별로 없는 이상한 민족 일본,
그들이 제발 이시하라를 다시 뽑아주길 바랐습니다.
그래야 행여 위선에 가득찬 그들에게 속아
불행했던 우리의 과거를 잊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우리를 깨어 있게 하는 이시하라 같은
망언 주자들이 한 편으로 고마운 이유지요.
그들이 오죽했으면
일본에 지진이 날 경우,
보편적 인간애에 어긋나는 걸 알면서도
비록 잠시 잠깐 동안이지만
'지진 화이팅'
하고 마음 속으로 외치겠습니까.
휴지 사건을 떠올리자니
이시하라가 오버랩이 되어서 한 번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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