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보다가 공감하는글이 있어서요...
라이딩중 인사하기...산에서는 거의 모두 인사를하지요.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자전거도로는 원체 무서워서 잘 나가지 않는데,
가끔 나갑니다.
산에서보다 자전거도로에서 인사받기 또는 답례받기가 힘드네요.
그곳이 원체 무서운곳이라 인사를 할여유가 별로 없는것도 있어요...
예전에는 인사를하면 잘 받아주시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씽씽 지나가시는분들이 더 많으신거 같아요.
특히 저 같이 평상복으로 라이딩하는 사람들은 답례 받기가
더 힘듭니다.
가벼이 미소지우며 목례만 했을뿐인데,
상대방이 큰소리로 정겹게 '안녕하세요~!'라고 외쳐주면 기분 정말 좋아요.
그날 라이딩이 즐거워집니다.
저도 인사 잘하고 다닐테니,
제 인사 잘 받아주세요~~~
라이딩중 인사하기...산에서는 거의 모두 인사를하지요.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자전거도로는 원체 무서워서 잘 나가지 않는데,
가끔 나갑니다.
산에서보다 자전거도로에서 인사받기 또는 답례받기가 힘드네요.
그곳이 원체 무서운곳이라 인사를 할여유가 별로 없는것도 있어요...
예전에는 인사를하면 잘 받아주시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씽씽 지나가시는분들이 더 많으신거 같아요.
특히 저 같이 평상복으로 라이딩하는 사람들은 답례 받기가
더 힘듭니다.
가벼이 미소지우며 목례만 했을뿐인데,
상대방이 큰소리로 정겹게 '안녕하세요~!'라고 외쳐주면 기분 정말 좋아요.
그날 라이딩이 즐거워집니다.
저도 인사 잘하고 다닐테니,
제 인사 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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