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rrent/read?bbsId=B0001&articleId=19680
저희 형도 장애가 있어 어릴 때 부터 쭉~ 봐 오던 것 들이지만.....시대가 이렇게까지 변했는데도 아직 이 모양 이꼴이라니....정말 화가 나네요..
언제쯤 사회가 복지의 길로 들어설 지.....
우리들이야 싱싱한 팔과 다리가 있으니 언제든 산이고 들이고 자전거로 달릴 수 있으나...
평생을 자전거에 한번 올라가 보지도 못하는 장애우들이 너무나 많음을...
우리 왈바가족들도 가끔은 그들을 위해 시간과 약간의 정성을 보이는 너그러운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저희 형도 장애가 있어 어릴 때 부터 쭉~ 봐 오던 것 들이지만.....시대가 이렇게까지 변했는데도 아직 이 모양 이꼴이라니....정말 화가 나네요..
언제쯤 사회가 복지의 길로 들어설 지.....
우리들이야 싱싱한 팔과 다리가 있으니 언제든 산이고 들이고 자전거로 달릴 수 있으나...
평생을 자전거에 한번 올라가 보지도 못하는 장애우들이 너무나 많음을...
우리 왈바가족들도 가끔은 그들을 위해 시간과 약간의 정성을 보이는 너그러운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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