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바셀에서 다음의 모카페를 겨냥해서 업자들이 꾸준히 비방글 올리고 있는건 바셀 유저분들이라면 아실거라고 봅니다.
여튼, 대다수의 바셀유저분들은 근거없는 비방글에 반박하는 글을 다셨습니다.
저또한, 증거도 없이 위험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했었습니다. 다음의 모카페에서도 운영자의 충실한 답변이 있었구요. 다음의 모카페의 IP는 아예 바셀에 글을 쓸 수 없도록 차단을 당했다고 합니다-_-.
여튼, 어제 SRAM 제품이 짝퉁이 아닌가 하는 의혹글을 누군가 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사람은 바셀의 어느 게시판에도 단 하나의 글이나 댓글을 단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분이 처음 쓰는 글을 질문란도 아니고, 유독 조회수가 높은 자유게시판과 사용기란에 사진 여러장과 함께 글을 올린 것을 보고, 구린내가 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질문이라면 오디바이크나 SRAM본사에 직접 문의해보고 짝퉁이라면 게시판에 올리는게 순서가 아닌가. 그리고, 게시판 통틀어서 처음쓰는 글을 왜 꼭 지금 시기에 민감한 내용에 대해 올렸을까하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이디(unbalgosi) 삭제당했습니다. 제가 쓴 모든 게시판의 글과 모든 댓글 삭제당했습니다. 질문란,사용기,사진란,장터 모두요-_-.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 친구 아이디(jjoe1)로 접속해서 운영자에게 쪽지보냈습니다. 업자글에 댓글단거때문에 정지시킨거냐고 해명을 해달라고. 쪽지확인했는데도,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jjoe1 아이디로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갑자기 아이디가 삭제당하고 모든 게시물까지 한꺼번에 삭제를 당했는데, 이유가 업자의 글에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냐고. 참고로 저는 욕설이나 비방은 절대 한적 없습니다. 오직, 이유있는 반박만 했습니다. 잠시후, jjoe1로 쓴 글도 삭제되었고, jjoe1도 아이디 삭제당했습니다-_-.
바셀이란 곳이 신품장터나 알뜰구매에 판매하는 업자들에게 돈을 받아서 영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착관계가 이렇게까지 지저분한 곳일 줄은 몰랐습니다. 운영자가 업자를 돕기위해서 자기 마음대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도둑잡거나 사기방지 위해서 애쓴다는 공지를 올리고, 운영규칙 등을 올리길래 나름 민주적이고 규칙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_-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쥐도새도 모르게 아이디 삭제하고 게시물 삭제하고.. 에효.. 너무 답답해서 왈바에 넋두리좀 늘어놨습니다...
여튼, 대다수의 바셀유저분들은 근거없는 비방글에 반박하는 글을 다셨습니다.
저또한, 증거도 없이 위험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했었습니다. 다음의 모카페에서도 운영자의 충실한 답변이 있었구요. 다음의 모카페의 IP는 아예 바셀에 글을 쓸 수 없도록 차단을 당했다고 합니다-_-.
여튼, 어제 SRAM 제품이 짝퉁이 아닌가 하는 의혹글을 누군가 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사람은 바셀의 어느 게시판에도 단 하나의 글이나 댓글을 단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분이 처음 쓰는 글을 질문란도 아니고, 유독 조회수가 높은 자유게시판과 사용기란에 사진 여러장과 함께 글을 올린 것을 보고, 구린내가 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질문이라면 오디바이크나 SRAM본사에 직접 문의해보고 짝퉁이라면 게시판에 올리는게 순서가 아닌가. 그리고, 게시판 통틀어서 처음쓰는 글을 왜 꼭 지금 시기에 민감한 내용에 대해 올렸을까하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이디(unbalgosi) 삭제당했습니다. 제가 쓴 모든 게시판의 글과 모든 댓글 삭제당했습니다. 질문란,사용기,사진란,장터 모두요-_-.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 친구 아이디(jjoe1)로 접속해서 운영자에게 쪽지보냈습니다. 업자글에 댓글단거때문에 정지시킨거냐고 해명을 해달라고. 쪽지확인했는데도,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jjoe1 아이디로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갑자기 아이디가 삭제당하고 모든 게시물까지 한꺼번에 삭제를 당했는데, 이유가 업자의 글에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냐고. 참고로 저는 욕설이나 비방은 절대 한적 없습니다. 오직, 이유있는 반박만 했습니다. 잠시후, jjoe1로 쓴 글도 삭제되었고, jjoe1도 아이디 삭제당했습니다-_-.
바셀이란 곳이 신품장터나 알뜰구매에 판매하는 업자들에게 돈을 받아서 영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착관계가 이렇게까지 지저분한 곳일 줄은 몰랐습니다. 운영자가 업자를 돕기위해서 자기 마음대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도둑잡거나 사기방지 위해서 애쓴다는 공지를 올리고, 운영규칙 등을 올리길래 나름 민주적이고 규칙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_-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쥐도새도 모르게 아이디 삭제하고 게시물 삭제하고.. 에효.. 너무 답답해서 왈바에 넋두리좀 늘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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