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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STOM(스탐)2007.05.19 21:00조회 수 75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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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강원도 어느곳에 다녀 왔읍니다

바다 보고 회 먹고

파도 소리 듣고........

구름이 너무 많아서 햇살 보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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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 (by 양지) 대관령 숙박문의..... (by 배씨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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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맨밑의 사진의로 보아 속초 같은데 맞나요?
  • 바다도 보러 가시고 부러워요^^
    스탐님 데이트 가셨남유~~~
  • 아.....첫사랑 그녀와 데이또 하던 3rd사진의 저기.......

    묵호,송정,속초,낙산....지기뿐디....누군 좋았겠네....회도 묵고.....
    오징어회 팩에다 담아서 초고추장과 파는디....버무려서 쓱~쓱~비벼서 무그믄....^^
  • 션 합니다.
  • 아..정말..
    바다 먹고 회 듣고 파도소리 보고 싶네요.
    배에서 막 내린 싱싱한 오징어의 살살 녹는 맛은
    바닷가 수족관에서 건져서 썰어 주는 오징어의 맛과는
    또 천양지차더군요.

    사실 수조에 실려 서울까지 오는 오징어는
    서울까지 오는 동안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려
    오징어의 몸 속에 요산인지 뭔지가 많아져서
    맛이 써진답니다.

    에..그러니깐두루...오징어의 위치에너지는....

    (인간아...서울 것도 누가 안 줘서 못 먹지...쩝)



  • 모초롬 전화했더니....
    회사 야유회래요.























    근데 속초래요

























    그리고, 회먹고.....................................


































    나이트 간데요...ㅋㅋ
  • 스탐님 좋은곳 다녀오셔네요 3번째 사진 보니까 갯바위 낚시 하기 최고내요 어디인가요?
    글고 다음에 가실때는 저좀 되리고 나녀 봐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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