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사건은 이제 마무리졌지만

디엠 이스케이프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네이버 자출사에 올라온 것만 절단사례 7건

크랙 1건입니다. 그러나

디엠은 자전거 제조업체가 아니라

중국 '천진 오케이 스포츠 바이시클 회사'가 제조한 자전거를

수입하는 수입상에 불과하다고 한발 빼는 한편

안전검사를 통과했다며 결함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디엠측에서 그만 손을 들었으면 하는데

디엠측은 리딩 케이스라 절대 굽힐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전거의 하자를 감정해야 하는 길목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나라에는 미케닉 협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K.B.M.A)

혹시  저희가 조언과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미케닉 분을

알고 계시면 저희에게 소개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고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으고, 담당 변호사가 손해를

감수해 가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큰 사례는 불가능합니다.

공익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