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을 사러갔다는군요.
집에서 입는 옷을 그냥 입고 갔는데
몽고간장
그걸 가리키며 물었대요.
'저거 얼마예요?'
주인 曰
'비싸요!!'
저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옛날에 청량리에 58* 있었죠?
거길 지나가다 잡혔습니다.
저 : (당황해서) '야! 나 돈 없다.'
아가씨 : (아래 위로 훑어 보더니) '그래 넌 돈이 없게 생겼다'
그래서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입는 옷을 그냥 입고 갔는데
몽고간장
그걸 가리키며 물었대요.
'저거 얼마예요?'
주인 曰
'비싸요!!'
저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옛날에 청량리에 58* 있었죠?
거길 지나가다 잡혔습니다.
저 : (당황해서) '야! 나 돈 없다.'
아가씨 : (아래 위로 훑어 보더니) '그래 넌 돈이 없게 생겼다'
그래서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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