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道)를 아십니까?? "
한때(??) 길거리에서...느닷없이....한 남자가 다가와서 이렇게 물으면....
대답은 커녕....
가재미 눈을 만들어..우아래를 쭉~~ 훑어 보다가...
쯧쯧...혀를 차고...지나 갔습니다....
어느 해....
어떤 토론장소에서...(주제는 어떤 것이 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창 열 뻗어(??) 팽팽하게 자기 주장들을 할 참에.....
어느 참석자가 사회자에게 의사발언권을 신청하려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명권을 받은 그 참석자...
"여러분!!!!..........道를 아십니까??? "
하고 좌중을 향해 소리쳤습니다...근데..모두들의 반응은???
팽팽하던 시위가 끊어지 듯.....'우하하하~~~' 하면서 웃음으로 긴장들이 풀어졌습니다..
가끔은....미친 소리 같지만....
그런 소리조차..어느 시기에는 자기 몫을 하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道가 무엇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암튼..지금도 누가 道를 아십니까..하고 물어 온다면....
대답보단...쯧쯧..혀를 차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 왈바에서...늘 보는 글들이 정겹고....따뜻하고....우애가 넘치는
글들만 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道......???..개나 물어가라지요.....
왈바에서의 道는...남의 배려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상..왈바 공익방송(???)..풀민이였습니다...)
.......................오늘 문상을 가야하는데.....동호회를 참석한 후 가려면...
쫄바지에 져지 차림인지라....좀 난감은 합니다만....
그거이..예전에도 까이꺼..무시하고 가긴했었지만...그땐 가을이라....긴 바지였고...
오늘은 반바지에 좀 적나라한(??)....(방뎅이는 이따~~만 한데...)....
아무래도 긴바지 하나...배낭에 넣어 가지고 가야겠네요....쩝!!!
한때(??) 길거리에서...느닷없이....한 남자가 다가와서 이렇게 물으면....
대답은 커녕....
가재미 눈을 만들어..우아래를 쭉~~ 훑어 보다가...
쯧쯧...혀를 차고...지나 갔습니다....
어느 해....
어떤 토론장소에서...(주제는 어떤 것이 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창 열 뻗어(??) 팽팽하게 자기 주장들을 할 참에.....
어느 참석자가 사회자에게 의사발언권을 신청하려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명권을 받은 그 참석자...
"여러분!!!!..........道를 아십니까??? "
하고 좌중을 향해 소리쳤습니다...근데..모두들의 반응은???
팽팽하던 시위가 끊어지 듯.....'우하하하~~~' 하면서 웃음으로 긴장들이 풀어졌습니다..
가끔은....미친 소리 같지만....
그런 소리조차..어느 시기에는 자기 몫을 하는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道가 무엇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암튼..지금도 누가 道를 아십니까..하고 물어 온다면....
대답보단...쯧쯧..혀를 차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 왈바에서...늘 보는 글들이 정겹고....따뜻하고....우애가 넘치는
글들만 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道......???..개나 물어가라지요.....
왈바에서의 道는...남의 배려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상..왈바 공익방송(???)..풀민이였습니다...)
.......................오늘 문상을 가야하는데.....동호회를 참석한 후 가려면...
쫄바지에 져지 차림인지라....좀 난감은 합니다만....
그거이..예전에도 까이꺼..무시하고 가긴했었지만...그땐 가을이라....긴 바지였고...
오늘은 반바지에 좀 적나라한(??)....(방뎅이는 이따~~만 한데...)....
아무래도 긴바지 하나...배낭에 넣어 가지고 가야겠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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