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운동이라곤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던...
지금 다니고 있는 / 낼 모레 "땡" 할....뭐 암튼
"그만 두시기 전에 나 중고로 자전차 한 대 만들어 주세요.
보시기에 좋아 보이는데...
자신의 건강도 돌볼겸
그만두시면 헤어질 것 같아서....덧붙여
잔차라도 같이 타면...좋겠다고 합니다.
해서...
피곤함, 거의 매일 10시 이후에 업무 종료인데...
제가 요즘은 말년 핑계, 부품 수급 핑계로 며칠동안....ㅋㅋ
암튼
어제 저녁에 시작하여...
새벽 2시쯤에 완성하고, 날 밝자마자
시승겸 찰칵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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