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MTB 등의 자전거를 수납할 공간이 있는 열차라는 뜻인가요?? ^^

MTB를 거치하는 객차가 별도로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MTB 타는 사람들이 정선 카지노를 이용하게 하려는 목적은 아니겠지요? 예전에 1번 가봤는데 천정엔 감시카메라가 빼곡히 박혀 있고 전재산을 날릴 수도 있는 분위기...

뒷북이지만,지우지 마십시오^^*

근데 정선까지 왕복 7시간 동안 가서 라이딩 4~5시간 밖에 못한다는게 좀....
당일 왕복밖에 없어서 1박이 불가능 하답니다.
그리고 정선 5일장에 차편이 맞춰져 있어 주말에 맞춰 가기도 힘들다네요...
최근 이용율이 저조하다는 뉴스가 있던데... 그럴수밖에......

흑흑!! 근데..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

차라리..서너명 이상 동호회원 별로 간다면....
승합차에 캐리어 달고 가시는 것이..비용면에서 훨씬 싸게 먹힌다는....

http://cafe.naver.com/mtbtour
바로 여깁니다.

이거 자전거생활 이라는 잡지에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재밌어보인던데

저런거 전 제 멀털 빠질까봐서 몬탑니다요...>.<ㅎ

제가 올렸었는데요 뒷북 맞고요 ㅎㅎ 근데 한번쯤은 재밌을꺼 같습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머 한번의 경험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