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차 모 국립공원을 찾았는데..
절이나, 불상 이런거 관심 없고
잠시 공원 입구 풍광이나 구경할 요량이었는데
문화재 관람료라는거를 받더군요.
받으려면 사찰 경계에 울타리를 치고 통행세를 받던지 말던지 하지
멀치감치 진을 치고 길을 막더군요
국가는 국민들 요구에 국립공원입장료를 폐지했는데
사찰은 요지부동이네요
직접 경험하고 보니, 기분이 별로네요..
절이나, 불상 이런거 관심 없고
잠시 공원 입구 풍광이나 구경할 요량이었는데
문화재 관람료라는거를 받더군요.
받으려면 사찰 경계에 울타리를 치고 통행세를 받던지 말던지 하지
멀치감치 진을 치고 길을 막더군요
국가는 국민들 요구에 국립공원입장료를 폐지했는데
사찰은 요지부동이네요
직접 경험하고 보니, 기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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