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통보 없이 무조건 지울겁니다.
십자수라는 개인적인 인간의 국어사랑이 목적이 아니고
전체적인 우리글 사랑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면
해주세여! 해주삼!
이런글 무조건 사정없이 지웁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고쳐주고 그랬지만 이젠 그것도 싫습니다.
운영자인 홀릭님과 사전 의견 조율 없는 제 판단입니다.
다른 곳은 제가 침범 할 수 없으니 할 말 없고 제가 관리하는 Q/A에서만은 용납 못합니다.
갑자기 내 글이 없어졌으면 뭔가 잘못한겁니다.
이에 대해 회원님들의 수많은 질타가 있을지라도 감행합니다.
우리 말은 소중합니다. 우리말과 우리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통신어 사용하지 맙시다.
며칠전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직원들이 신세대입니다. 퇴근하는데
"수고하셨삼~!" " 수고하삼~!"
근데 중요한건 이놈들이 내가 통신어체를 무지 싫어한다는걸 안다는거죠.
"야~!" 했더니 "아차~!"
"최소한 내 앞에선 쓰지마~!"
십자수라는 개인적인 인간의 국어사랑이 목적이 아니고
전체적인 우리글 사랑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면
해주세여! 해주삼!
이런글 무조건 사정없이 지웁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고쳐주고 그랬지만 이젠 그것도 싫습니다.
운영자인 홀릭님과 사전 의견 조율 없는 제 판단입니다.
다른 곳은 제가 침범 할 수 없으니 할 말 없고 제가 관리하는 Q/A에서만은 용납 못합니다.
갑자기 내 글이 없어졌으면 뭔가 잘못한겁니다.
이에 대해 회원님들의 수많은 질타가 있을지라도 감행합니다.
우리 말은 소중합니다. 우리말과 우리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통신어 사용하지 맙시다.
며칠전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직원들이 신세대입니다. 퇴근하는데
"수고하셨삼~!" " 수고하삼~!"
근데 중요한건 이놈들이 내가 통신어체를 무지 싫어한다는걸 안다는거죠.
"야~!" 했더니 "아차~!"
"최소한 내 앞에선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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