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나 세상 논리로 따지면 모순이 없는 종교는 하나도 없습니다.
(종교뿐만 아니라 어떠한 학문도 논리적 모순에 빠집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위와 같은 기본인식을 해야만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믿음이라는 것은 세상논리나 모순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믿음을 인간적인 논리로 따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어리석다고도 여겨집니다.
여기서 인간적이라고 쓴 것은 신이라는 존재를 의식하고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고있는 믿음의 대상은(여기서부터는 믿음의 대상이 신이 아닌 종교는 제외)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신 신입니다.
그 신이 어떤 존재냐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경우 자신의 존재를 " 나는 곧 나다"
다시 말해서 전지전능한 유일신은 자기자신만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 뜻은 만물(우주)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자신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만물이 있기도 전에 있었던 하나님은 그 어느 것(특히 인간)에게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은 온 우주에 편만해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물의 탄생과 소멸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우리 인간도 그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전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식을 낳아도 자식의 속마음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의 마음과 더 깊은 의도 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기독교(천주교)는 그러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처럼 인간의 깨닳은 도를
믿는 것이 아니지요.(여기서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는 거론할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눈으로는 항상 보고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뜻을 거역하는
모든 것을 지칭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면서 자유의지를
부여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기 의지대로 생각과 행동을 하지요.
하나님을 따르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거역하는 행동도합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첫째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둘째가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선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어쩌다 죄를 짓는다 해도 금방 회계를
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 반대의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진노가 그 머리위에
머물러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언제든지 심판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문제가 죄가 되고 않되고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이고 또 어떻게 심판을 하든
그 권한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를 모르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느냐도
역시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 옜날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양심의 법(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에 따라 심판이 내려졌다고 보며,
예수님 이후로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았을 경우는 심판(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이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의 내용을 위와 같이 쉽게 설명을 했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지요.
성경은 너무도 깊고 오묘해서 말이나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 죄송하지만 이 글에 댓글을 원치 않습니다. +++
(종교뿐만 아니라 어떠한 학문도 논리적 모순에 빠집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위와 같은 기본인식을 해야만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믿음이라는 것은 세상논리나 모순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믿음을 인간적인 논리로 따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어리석다고도 여겨집니다.
여기서 인간적이라고 쓴 것은 신이라는 존재를 의식하고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고있는 믿음의 대상은(여기서부터는 믿음의 대상이 신이 아닌 종교는 제외)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신 신입니다.
그 신이 어떤 존재냐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경우 자신의 존재를 " 나는 곧 나다"
다시 말해서 전지전능한 유일신은 자기자신만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 뜻은 만물(우주)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자신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만물이 있기도 전에 있었던 하나님은 그 어느 것(특히 인간)에게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은 온 우주에 편만해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물의 탄생과 소멸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우리 인간도 그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전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식을 낳아도 자식의 속마음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의 마음과 더 깊은 의도 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기독교(천주교)는 그러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처럼 인간의 깨닳은 도를
믿는 것이 아니지요.(여기서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는 거론할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눈으로는 항상 보고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뜻을 거역하는
모든 것을 지칭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면서 자유의지를
부여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기 의지대로 생각과 행동을 하지요.
하나님을 따르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거역하는 행동도합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첫째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둘째가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선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어쩌다 죄를 짓는다 해도 금방 회계를
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 반대의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진노가 그 머리위에
머물러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언제든지 심판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문제가 죄가 되고 않되고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이고 또 어떻게 심판을 하든
그 권한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를 모르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느냐도
역시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 옜날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양심의 법(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에 따라 심판이 내려졌다고 보며,
예수님 이후로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았을 경우는 심판(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이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의 내용을 위와 같이 쉽게 설명을 했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지요.
성경은 너무도 깊고 오묘해서 말이나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 죄송하지만 이 글에 댓글을 원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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