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인가요??주말쯤으로 기억합니다만.....
저희동네에서 약 1km떨어진곳에 가구상점 단지가 있는데요.....
야심한 밤에 불이났습니다.
뭐 싸이렌소리가 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19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미 불끄고 있답니다....신고전화만 80여건이 넘는다고 합디다.....
오늘 낮 갑자기 나이 어린(?)경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그날 신고하신분중 한분이니까,사고 상황좀 묻고 싶습니다"하길래
냄새가 너무심하고 화재가 큰듯하여 119에 전화를 했었다 했습니다....
약 2~3분 통화했을까요??
얘기가 길어질듯하여,저는 이만 바빠서 끊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에 다녀왔고,그 경찰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5번 찍혔더군요......
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대뜸 하는말"이렇게 비협조 적이시면 선생님을 방화범 용의자 선상에 놓고 수사를 하겠습니다"하면서 전화를 끊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이걸 어떻게 하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대체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지요???
이런 인성을 가진 젊은 사람이 우리의 경찰인게 정말 한심 스럽습니다.
법조계에 있는 친구랑은 이미 전화로 얘기가 끝난 상태 입니다.......
참아야 하나요...말아야 하나요??????
이거 원 당췌....................
저희동네에서 약 1km떨어진곳에 가구상점 단지가 있는데요.....
야심한 밤에 불이났습니다.
뭐 싸이렌소리가 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119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미 불끄고 있답니다....신고전화만 80여건이 넘는다고 합디다.....
오늘 낮 갑자기 나이 어린(?)경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그날 신고하신분중 한분이니까,사고 상황좀 묻고 싶습니다"하길래
냄새가 너무심하고 화재가 큰듯하여 119에 전화를 했었다 했습니다....
약 2~3분 통화했을까요??
얘기가 길어질듯하여,저는 이만 바빠서 끊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에 다녀왔고,그 경찰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5번 찍혔더군요......
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대뜸 하는말"이렇게 비협조 적이시면 선생님을 방화범 용의자 선상에 놓고 수사를 하겠습니다"하면서 전화를 끊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이걸 어떻게 하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대체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지요???
이런 인성을 가진 젊은 사람이 우리의 경찰인게 정말 한심 스럽습니다.
법조계에 있는 친구랑은 이미 전화로 얘기가 끝난 상태 입니다.......
참아야 하나요...말아야 하나요??????
이거 원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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