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야에 홀로 잔차를 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말 밤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날은 유난히도 귀신들이 제뒤를 악착같이도 쫒아 오는것만 같더군요.....왜 육감이란게 있잖습니까??? 저를 좋아하는 귀신들도 있지만,저를 싫어하는 귀신도 있을것 같습니다....^^ 음...그 귀신들과 친해지는 방법좀 연구해봐야 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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