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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필독 급..

hicari2007.09.11 21:56조회 수 107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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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림니다  변속이 문제가 있네요

이걸 동네에서 셋팅하고는 십은되 잔차를 이곳동네에서 구입을 안해서

셋팅하러 가기도 미안하고 잔차조립한곳 갈여니 너무 멀고

혹시 강복 수유 미아쪽 변속셋팅 잘하시는분 제것한번 봐주세요

사래금 3만원 드리고 시원한 맥주 사드일께요 아님 음료수 ㅋㅋ

내일 자출해야 하는되 답답합니다  대략 상테 말씀 드리면

소프라켓  작은칸에서 2단식그냥 올라가고 내려오네요 소리도 좀 나구요

고수님 함 봐주세요~~~ 제가 사는곳 수유 419탑 근처 이구요

혹시 이쪽 으로 오시기 머하면 제가 차에 실코 계신곳 으로 가겠습니다

너무먼곳은 힘들구요 ㅠㅠ   손폰 011-9010-18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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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FR... (by channim) 짜증 일어날뻰했던 방금일어난일 (by 네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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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죄송합니다... 하수가 봤네요 ^ ^
    의심은가지만 실력이 거시기해서 선뜻 뭐라...
    쬐끔있으면 많은 고수분들의 쪽지가 들어갈듯합니다..

    제가보기엔 세팅후에 케이블이 늘어나서 장력문제인듯싶은데요...

    다른 왈바고수님들 뭐하세요...!!!
  • 강북구청 사거리에 보시면 잔차가게 있습니다. 샵에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기어 세팅이 이상하거나, 행어가 휘었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네 자전거 가게가는것을 미안해 하실 필요없습니다. 가게에서도 손님이 많이 오면 좋은일이지요,,그리고 거기에 합당한 공임비 정도는 받을 테니 미안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 뒷드레일러의 L, H 로 되어 있는 볼트는 풀리거나 조여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다른
    문제일거라 판단됩니다.
    케이블 문제가 아닌 보통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1. 스프라켓이 좌우로 헐렁하게 왔다갔다 유격이 있는지 보세요.
    헐렁하다면 샵에가서 조이세요~
    2. 뒷드레일러의 측면충격으로 인한 관절움직임이 부드러운지 손으로 왔다갔따해보세요.
    관절이 부드럽지 않으면 뒷드레일러 바꾸셔야할듯..
    3. 체인이 찍혀 있지는 않은지 보세요. 찍혀있다면 체인이 링크를 이용해 부드럽게 스프라켓을
    따라서 돌지 않습니다. 보통 체인이 튀는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부분을 없애서 체인링크하나 사서 교체해주세요.
    4. 행어가 휘었다면 바꿔주세요. 행어는 별로 안비쌉니다.
    케이블조정후. 위의 4가지 사항도 아니면 샵을 추천드립니다.
  • hicari글쓴이
    2007.9.11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귀금속 원본만드는 무지 애민한 직종에 근무하는되 잔차쪽은 이상하게 단순하면서
    애민하네요 옆에서 설명하면 좀 알듣한되 글로 설명들으면 잘 이해가 안가내요 머리가나빠서
    그런듣합니다 ㅠㅠ 리플답변 주신분 감사합니다
  •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한자 적습니다.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드레일러 셋팅 하고 검색하시면 꽤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자료를 보고 직접해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해보니 되더군요.윗분들 말씀처럼 부품의 이상이 아니라면 직접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2단싞 올라가는건 아마도 케이블 간격 문제 갔습니다. 드레일러 끝쪽 케이블 나오는 부분
    보시면 검정색으로 돌리게 되있는게 있습니다. 이걸 바퀴쪽 즉 안쪽으로 한바퀴정도
    돌려 보시고 변속해보시기 바랍니다.
  • 다른샵에 가셔서 정당한 공임주고 정비를 받으시는데 뭐가 문제 이겠습니까.
    오히려 사례금 3만원에 맥주한잔 보다 엄청 사게 수리할수 있습니다.
    물론 만남의 장이 생김에 더큰 의를 두신다면 좋은거지만요.
    꺼리김 없이 근처 샵에서 수리 받으시고 공임은 약 1만원정도 할것 같은데요.^^
  • ^_^~~ 고민하시지 마시구요,,,
    요즘은 어느 샾을 가시든지 친절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샆을 내집처럼 이용하세요,
    가끔씩 오르 내리는 좋은샆 나쁜샆은 개인차에 따라서 평가가 다르다는 거 잊지마시구요,
    자전거를 구입한 곳에도 몇번 오가다 보면 좋아하지 않는(매상 올려주지 않으면)경우도 있지요,

    저는 1년에 1만3천km이상 자전거를 타는데도 샆에 돈 투자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돈주고 고쳐도 마음이 그다지 편치 않은 샆도 있거든요,,, 그래서 스스로 해결한답니다.
    님 께서도 초기 투자하시고 열심히 배우셔서 스스로 해결 할 수있는 그날까지는 투자를 좀 해 보시는것도,,,!!!

    4.19탑 근처시라면 추천할만한 샆이 두군데 있는데요,
    광산부페사거리에 있는 샆과 덕성여대 정문앞 대로변 이 두군데중에 선택하시면 되겠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덕성여대 근처 샆을 추천합니다.(왜냐하면... 이분이 부지런하고 수더분 하여 사람냄새 풍기는분이고 피팅 전문가이고 모든 운동의 골수 메니아이기 때문에...)
  • 샾으로 가세요 ㅎㅎ ~ 샾주와 친해지시고 동호회 활동으로

    동호회원과 친해지시면 어느정도 문제는 다 해결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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