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Karis님이 280만원에 달하는 배상판결을 받았군요.
비록 막바지에는 저와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행동하시고 저도 서운한 마음에
비난의 답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렇지만 Karis님이 어느정도 왈바를 대표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었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건 당연히 모금해서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전액이 모금되지 않더라도....)
"정당한 개인 VS 잘못한 기업 = 결국 개인 손해"
이런 공식이 만들어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언제든 누구라도 잘못된 기업에 대해 정당한 주장을 할수 있는 뒷받침을
작은 것부터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 사회전반에 이런 변화를 만들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왈바내의 우리들은 너무나 서로를 잘 알고 있지않습니까?
우리의 한 이웃이 우리의 권익을 대변하다가
(비록 그방식이 우리가 원했던 방식과는 약간 달르게 표현되었다 하더라도....)
입은 손해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보조하여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카리스님 성격에 본인이 본인의 계좌번호를 공개하거나 하실리는
절대 "결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가까운분이 이부분에 대하여 진행을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의아니게 또 누군가에게 짐을 떠 넘기게 되었습니다만,
이상은 저의 주장입니다.
비록 막바지에는 저와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행동하시고 저도 서운한 마음에
비난의 답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렇지만 Karis님이 어느정도 왈바를 대표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었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건 당연히 모금해서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전액이 모금되지 않더라도....)
"정당한 개인 VS 잘못한 기업 = 결국 개인 손해"
이런 공식이 만들어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언제든 누구라도 잘못된 기업에 대해 정당한 주장을 할수 있는 뒷받침을
작은 것부터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 사회전반에 이런 변화를 만들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왈바내의 우리들은 너무나 서로를 잘 알고 있지않습니까?
우리의 한 이웃이 우리의 권익을 대변하다가
(비록 그방식이 우리가 원했던 방식과는 약간 달르게 표현되었다 하더라도....)
입은 손해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보조하여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카리스님 성격에 본인이 본인의 계좌번호를 공개하거나 하실리는
절대 "결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가까운분이 이부분에 대하여 진행을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의아니게 또 누군가에게 짐을 떠 넘기게 되었습니다만,
이상은 저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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