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습니다.
영암은 처음 가본게 되네요
나름대로 월출산 실루엣이 멋있게 느껴지더군요
바위로 되어있는 산이라 무릎조심해야한다던 지인들의 말이 새삼느껴집니다.
월출산이 시합코스는 아니구요
그 반대편산들이 코스였습니다.
나름대로 도로와 임도가 혼합되어있는 코스로 약 40키로 되더군요
시합중에 관중( 선수따라온 가족들) 심심하지 말라고 운동장 한곁에셔
스트롱맨 시합을 하던데요
골인하고 나서 보니 트럭끌기도 시합하고 나름대로 애쓴흔적이 보였습니다.
영암이 무화과로 유명해서인지 무화과 시식과 판매도 있었는데
너무많이 먹어서 염치없어서 한박스 샀답니다.ㅋ
이번 대회는 나름대로 스피디하게 진행되어서
편했구요
섭섭했던점은 경품당첨이 안됏다는 것.... 농담입니다.
동호회원들과 함께 네명이 같이 갔는데
다들 내년에 다시오자고 뜻이 맞은 대회였습니다.
영암은 처음 가본게 되네요
나름대로 월출산 실루엣이 멋있게 느껴지더군요
바위로 되어있는 산이라 무릎조심해야한다던 지인들의 말이 새삼느껴집니다.
월출산이 시합코스는 아니구요
그 반대편산들이 코스였습니다.
나름대로 도로와 임도가 혼합되어있는 코스로 약 40키로 되더군요
시합중에 관중( 선수따라온 가족들) 심심하지 말라고 운동장 한곁에셔
스트롱맨 시합을 하던데요
골인하고 나서 보니 트럭끌기도 시합하고 나름대로 애쓴흔적이 보였습니다.
영암이 무화과로 유명해서인지 무화과 시식과 판매도 있었는데
너무많이 먹어서 염치없어서 한박스 샀답니다.ㅋ
이번 대회는 나름대로 스피디하게 진행되어서
편했구요
섭섭했던점은 경품당첨이 안됏다는 것.... 농담입니다.
동호회원들과 함께 네명이 같이 갔는데
다들 내년에 다시오자고 뜻이 맞은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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