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고발프로에서 황토팩이 문제시 되었던 적이 있죠.
내가 쓰는 것이 아니니 별 생각없이 있다가,
샤워실 수납장을 열어보니 몇개가 들어있습니다.
기억해보니 애인이 피부생각도 좀 하라며 아주 오래전에 넣어놨던 게 생각나네요.
보니까 유통기한이 이미 다 지나있구요.
버리려다가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왜 튜브랑 타이어 갈아 넣을때 사이에 뿌려주는 석회가루 있잖아요.
그거 대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분말이라는 생각이요.
어차피 못쓰는 거 이렇게 써봄직 할까요 여러분? ^^
눈팅하다 문득 생각나서 몇줄 남겨봅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내가 쓰는 것이 아니니 별 생각없이 있다가,
샤워실 수납장을 열어보니 몇개가 들어있습니다.
기억해보니 애인이 피부생각도 좀 하라며 아주 오래전에 넣어놨던 게 생각나네요.
보니까 유통기한이 이미 다 지나있구요.
버리려다가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왜 튜브랑 타이어 갈아 넣을때 사이에 뿌려주는 석회가루 있잖아요.
그거 대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분말이라는 생각이요.
어차피 못쓰는 거 이렇게 써봄직 할까요 여러분? ^^
눈팅하다 문득 생각나서 몇줄 남겨봅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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