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조금만 더 선명했으면 좋을 텐데요.
아무튼 진흙이 흙받이에 맞고 아래로 흘러내리게만 한다면
대단한 공작품을 만드신 것 같네요.

저야 진흙덩어리들이 잔차 바퀴를 아둥바둥 붙들고 늘어져
잔차가 굴러가지 않을 정도가 돼야 길옆의 나뭇가지 한 개 주워서
떼어내곤 하는데요.

투명 아크릴로 만드신건가요?....랄푸님...^^
역시...쎈스쟁이셩...^^

dean ace 시리즈인가요? b.b 쪽이 특이하게 생겨서.. ㅎㅎ ^^
멋쥔 아이디어십니다. ^^

XTR이네요......덜덜

진짜 다운밴드 드레일러는 오염에 약하더군요 특히 잔돌이 튀어서 드레일러 위에 턱 앉으면 대략 난감합디다 ㅎㅎㅎ

남는거 있으시면 하나 보내 주셔도~~~

십자수님이 보시면 머드플랩 자랑하실라나요?? ^^ 아직도 캠브리아에서 팔려나 모르겠네요..
잔차 아름답습니다.. dean~~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보쓰님 내가 뭘 어쨌다구요...ㅎㅎㅎ

다운밴드 드레일러 바꿀 분 그래 없나? 내 머드플랩은 다운밴드 방식 드레일러는 그냥 확 뒤집어 덥어버리는데... 전혀 이물질 침투 불가...

쌀집잔차님 제 시마노 머드플랩은 다운밴드 드레일러 확 뒤집어 씁니다. ㅋㅋ

랄푸님의 이 펜더를 보고 있노라니 7년 전 입문때 PET병으로 켄델 F-700펜더 만들어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잠실에서 왕창님이 보곤 확 뜯어버리더라는...

그 시절엔 참 DIY 많이 했는데... 펜더에 라이트에 쌍라이트도 만들고 헤드용 라이트도 대청봉님께 부탁해서 만들고...

그 정열 다 어디 갔는지...켄델 그 자전거 아직 살아는 있는지...
그 친구 아이디도 생각 안나네...아~~! 맞다... tiberium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