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설회사에 모 베테랑 현장소장님의 웃지못할만 전설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큰 단지조성 공사는 터파기 작업이 끝나고 거푸집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에 들어갈때쯤 부터
여성 근로자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이를 두고 여성부에서 여성 근로환경 실태조사를 빌미로..
뜯어드시러 많이 자주 오십니다. 하루는 여성부에서 나왔다면서 남자,여자 화장실의 변기수가
다르다며 태클을 깊숙이 찌르더군요. 여성의 변기수가 적으니 더 설치를 하라는것이지요.
사실 여성근로자 수에비해 남성근로자가 월등히 많으니..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무조건 "차별"이라며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 큰 김여사님들..
이에.. 우리 소장님께서. 몇몇 관리실 사람에세 몽키를 쥐어 주시고 한마디.
남자 화장실 변기 다 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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