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감기 같은것을 앓는 사람이 아닌데.... 어제 으실 으실 하더니 지금은 온몸에 뼈마디가 쑤시는군요. 아이고 죽겄습니다. 오늘저녁부터는 레파토리가 뭘로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콧물 재채기로.... 아이고 !!!!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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