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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합니다.

불꽃처럼2008.01.21 02:50조회 수 5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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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AOJ5aUYgHnc$

저는 비교적 젊은(?)세대지만 이런 음악을 좋아합니다.
가끔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그냥 들어 주시면 감사...
십자수님께도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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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죽음을 부른 카렌 카펜터... 참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한명입니다. 불꽃처럼님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건강을 이렇게 걱정해 주시니 하루빨리 털고 일어나야 할텐데...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말까지 지켜보자고 했는데 어젠 코빼기도 안보이더군요. ㅎㅎㅎ

    오늘 아마도 집에 가라고 할듯 한데 내일까지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데 작은 문제가 생겨서요.

    아무튼 열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을 올린건 쟝르에 상관없이 우울한 마음 달래려다 보니...
  • 32살의 젊은 나이로 죽은,
    카렌....정말이지 아까운 가수이죠.
    참으로,
    맑은 목소리를 소유한 카렌....너무도 애창 되는 곡이 많기도한 카펜터스 입니다.

    오빠는,
    2006년도 까진 생존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카렌이 죽고 난 이후로,
    음반제작에만 몰두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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