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아서 mri 랑 ct 랑 찍었습니다.
디스크가 매우 심하다고 바로 수술하자고 하더군요.
다른병원 갔습니다.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또 다른병원에 갔습니다.
수술해야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자각증상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자각 증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
허리는 좀 불편하고 가끔식 종아리가 땡기는 정도.

그래서 정 안되면 수술을 하고 되도록이면
운동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잔차 안장은 최하로 낮추면 허리에 무리가 조금 적게 갈것 같은데요.
스템은 잛고 각이 높은게 좋고  핸들은 라이져 바라 더 좋은게 맞나요. ?

되도록 허리 무리 안가게 셋팅하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당분간은 롤러에 물려서 집에서만 탈예정이고.
4번5번사이 디스크가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