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건만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도 싸늘한 아침을 자전걸 타고 달리다보니..
얼굴까지 얼얼하더군요~ 전 귀찮아서 바라클라바나
마스크는 거의 착용하지 않는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후회됨..ㅠㅠ)
한적한 도로 우측가로 달리다가 정체된 차량옆을 하나씩
추월하며 나아가는데.. (이럴때 느끼는 묘한 기분은 ㅎㅎ)
옆에서 슬슬 진행하던 쏘렌토?를 앞지르는 순간..
쏘렌토의 본넷 위로 들려오는 소리~
"부~~르릉~~"
다시 살짝 저를 앞섭니다. 그렇지만, 잠시후..
길게 줄을 늘어선 차에 막혀 곧 서야했지요~ ㅎㅎ
저는 여유롭게 갓길로 계속 Go~~
현재 시속 19키로~ ㅋ
분명 저 차속의 운전자는 옆을 지나는 절 보았을 것이고..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엑셀에 무게를 더했을겁니다.
그 무의식 속에 본능이 숨어있는거겠죠?
오늘도 싸늘한 아침을 자전걸 타고 달리다보니..
얼굴까지 얼얼하더군요~ 전 귀찮아서 바라클라바나
마스크는 거의 착용하지 않는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후회됨..ㅠㅠ)
한적한 도로 우측가로 달리다가 정체된 차량옆을 하나씩
추월하며 나아가는데.. (이럴때 느끼는 묘한 기분은 ㅎㅎ)
옆에서 슬슬 진행하던 쏘렌토?를 앞지르는 순간..
쏘렌토의 본넷 위로 들려오는 소리~
"부~~르릉~~"
다시 살짝 저를 앞섭니다. 그렇지만, 잠시후..
길게 줄을 늘어선 차에 막혀 곧 서야했지요~ ㅎㅎ
저는 여유롭게 갓길로 계속 Go~~
현재 시속 19키로~ ㅋ
분명 저 차속의 운전자는 옆을 지나는 절 보았을 것이고..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엑셀에 무게를 더했을겁니다.
그 무의식 속에 본능이 숨어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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