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속되었던 까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라이딩을 하는 사진에 비해서 휴식할 때의 사진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휴식 때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찍어서 까페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금연이 당연한 산에서,
그것도 운동을 위해서 올라간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못마땅하여
몇 번 그 문제에 대하여 얘기를 하였는데
그게 지켜 지지 않더군요.
사진을 올리는 사람과 불편하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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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잘 아는 까페에 들어가 보았는데
놀라운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임도 라이딩 중에 그 곳에 설치해 놓은
고로쇠(자작나무)나무 수액 통에서
수액을 떠서 마시는 사진이었습니다.
거기다 물통에 수액을 넣는 사진도 있구요. ㅡ,.ㅡ
어떤 분이 수액의 호스를 빠는 사진도 올렸더군요.
라이딩을 하다보면 그런 시설이 있어서
슬그머니 한 잔을 마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한 바가지(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씩
마시는 것이 보기 좋은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유년시절에 서리는 해 보았죠.
그러나 그것이 정도에 지나치면
절도라는 것은 아실텐데….
고로쇠 수액 한잔 마신것은 애교로 볼 수 있겠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몇 자 적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나
고로쇠 수액을 슬쩍하는 사진,
유쾌한 사진이 아닙니다.
고로쇠 수액 드시는 사진을 재미로 올리셨다지만
내리시는 것만 못한 것 같습니다.
라이딩을 하는 사진에 비해서 휴식할 때의 사진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휴식 때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찍어서 까페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금연이 당연한 산에서,
그것도 운동을 위해서 올라간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못마땅하여
몇 번 그 문제에 대하여 얘기를 하였는데
그게 지켜 지지 않더군요.
사진을 올리는 사람과 불편하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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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잘 아는 까페에 들어가 보았는데
놀라운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임도 라이딩 중에 그 곳에 설치해 놓은
고로쇠(자작나무)나무 수액 통에서
수액을 떠서 마시는 사진이었습니다.
거기다 물통에 수액을 넣는 사진도 있구요. ㅡ,.ㅡ
어떤 분이 수액의 호스를 빠는 사진도 올렸더군요.
라이딩을 하다보면 그런 시설이 있어서
슬그머니 한 잔을 마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한 바가지(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씩
마시는 것이 보기 좋은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유년시절에 서리는 해 보았죠.
그러나 그것이 정도에 지나치면
절도라는 것은 아실텐데….
고로쇠 수액 한잔 마신것은 애교로 볼 수 있겠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몇 자 적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나
고로쇠 수액을 슬쩍하는 사진,
유쾌한 사진이 아닙니다.
고로쇠 수액 드시는 사진을 재미로 올리셨다지만
내리시는 것만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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