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물통을 샀는데 어제 택배로 왔더군요.
1만원짜리인데...겉뚜껑이 있어서 위생적일것 같아서...
전에 쓰던 트렉표는 겉뚜껑이 없어서 먼지등 좀 찜찜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완성도나 그런건 좋아 보이는데 바닥을 보니 마데더군요.
찬 물만 넣을거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혹시 뭐 눈에 안보이는 환경홀몬같은게 섞이진 않을지...
이왕 산거 그냥 믿고 마셔야겠지만...
중국산 어린이 장난감에서 그런 얘기도 나왔던터라 도대체가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제가 쓰려고 까만거 빨간거 하나씩 샀는데...
뭔짓이라고 전화질로 4개를 더 주문했다네요. 누구 줄려고? ㅋㅋㅋ
희준아 케이지 빨리 구해줘봐...
물통 하나 줄께...까만휴지 줄까 빨간휴지 줄까? ^^
항상 내 걱정 해주는 친구 백수인 키큐라랑 밥팅이 쑤카이 이친구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해야지...
산아지랑이 형님은 없어요. 형수님이 돈 많이 버니깐 사쓰세요. ㅋㅋㅋ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하나씩 선물해 드리고는 싶지만...
그건 러떠 되면 해 드릴려구요...
내일 한장 사야겠네...
==================================
토요일에 자출하려했더니 일요일에 비온다네요.
일기예보 잘 보고 있다가...
이 시간엔 1시부터 4시정도까지 환자가 없어서 조금 토막잠을 잘 수도 있는데 요 전 근무와 오늘은 영 꽈당 실패했습니다.
인사평가 업무목표 작성도 했고...
저 역시 우량아님처럼 자전거로 체력단련항목을 넣었습니다.
물론 이 사항은 인사고과와는 상관 없는 별개의 항목입니다.
자기계발이라고 하나? 뭐 아무튼... 복잡한 근심거리 떼버리니 시원합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새 신분증을 받았는데...이번은 목걸이네요.
개줄처럼...
병원의 상징색인 파란색줄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이라고 흰글씨가 줄줄이 찍혀 있고...
전의 명찰은 뒤에 사번과 주민번호가 들어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대부분 주민번호를 프로텍트하더군요...테이프나 스티커로 가리는...불량 쏘시지 먹으면 상자에 들어 있는 포켓몬 스티커가 가장 많더라는...
이번 새 신분증엔 주민번호가 없네요...
다들 가리는거 애초에 필요가 없어선가?
실은 병원 신분증에 사번과 주민번호가 함께 있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병원 자체 이메일계정이나 교직원 정보 들어가려면
사번을 넣고 비번은 주민번호 뒷자리거든요.
즉, 신분증만 있으면 다른이들의 정보까지 알아 낼 수 있다는...
근데 아주 웃기지도 않은 사실은 예전 신분증이나 지금 신분증이나 사진이 같다는...
자그만치 12년 전 사진인데... ㅎㅎㅎ
드레일러 사야는데 매물이 안나오네...
구하는거 다운밴드 07년 이후의 XTR
음 벌써 네시네... 새벽참 먹고 손님 받을 준비해야겠다...
오늘의 야식은 충무김밥에 외된장국(초밥 먹을때 주는 그런)
스카이야 토요일에 올때 초밥좀 사와라...
엉아 영양보충좀 하게... 많이는 말고 나 먹을거만...
1만원짜리인데...겉뚜껑이 있어서 위생적일것 같아서...
전에 쓰던 트렉표는 겉뚜껑이 없어서 먼지등 좀 찜찜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완성도나 그런건 좋아 보이는데 바닥을 보니 마데더군요.
찬 물만 넣을거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혹시 뭐 눈에 안보이는 환경홀몬같은게 섞이진 않을지...
이왕 산거 그냥 믿고 마셔야겠지만...
중국산 어린이 장난감에서 그런 얘기도 나왔던터라 도대체가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제가 쓰려고 까만거 빨간거 하나씩 샀는데...
뭔짓이라고 전화질로 4개를 더 주문했다네요. 누구 줄려고? ㅋㅋㅋ
희준아 케이지 빨리 구해줘봐...
물통 하나 줄께...까만휴지 줄까 빨간휴지 줄까? ^^
항상 내 걱정 해주는 친구 백수인 키큐라랑 밥팅이 쑤카이 이친구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해야지...
산아지랑이 형님은 없어요. 형수님이 돈 많이 버니깐 사쓰세요. ㅋㅋㅋ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하나씩 선물해 드리고는 싶지만...
그건 러떠 되면 해 드릴려구요...
내일 한장 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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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자출하려했더니 일요일에 비온다네요.
일기예보 잘 보고 있다가...
이 시간엔 1시부터 4시정도까지 환자가 없어서 조금 토막잠을 잘 수도 있는데 요 전 근무와 오늘은 영 꽈당 실패했습니다.
인사평가 업무목표 작성도 했고...
저 역시 우량아님처럼 자전거로 체력단련항목을 넣었습니다.
물론 이 사항은 인사고과와는 상관 없는 별개의 항목입니다.
자기계발이라고 하나? 뭐 아무튼... 복잡한 근심거리 떼버리니 시원합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새 신분증을 받았는데...이번은 목걸이네요.
개줄처럼...
병원의 상징색인 파란색줄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이라고 흰글씨가 줄줄이 찍혀 있고...
전의 명찰은 뒤에 사번과 주민번호가 들어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대부분 주민번호를 프로텍트하더군요...테이프나 스티커로 가리는...불량 쏘시지 먹으면 상자에 들어 있는 포켓몬 스티커가 가장 많더라는...
이번 새 신분증엔 주민번호가 없네요...
다들 가리는거 애초에 필요가 없어선가?
실은 병원 신분증에 사번과 주민번호가 함께 있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병원 자체 이메일계정이나 교직원 정보 들어가려면
사번을 넣고 비번은 주민번호 뒷자리거든요.
즉, 신분증만 있으면 다른이들의 정보까지 알아 낼 수 있다는...
근데 아주 웃기지도 않은 사실은 예전 신분증이나 지금 신분증이나 사진이 같다는...
자그만치 12년 전 사진인데... ㅎㅎㅎ
드레일러 사야는데 매물이 안나오네...
구하는거 다운밴드 07년 이후의 XTR
음 벌써 네시네... 새벽참 먹고 손님 받을 준비해야겠다...
오늘의 야식은 충무김밥에 외된장국(초밥 먹을때 주는 그런)
스카이야 토요일에 올때 초밥좀 사와라...
엉아 영양보충좀 하게... 많이는 말고 나 먹을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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