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케빈에서 산 풀샥자전거의 스프링이 지나치게 물러 버텀아웃이 된 일이 잇었습니다.
샥 이름은 마조찌 로코 TST 였구요. 그냥 타려햇지만 지나치게 샥이 물러 마조찌 수입상인 케
빈에 당연히 물건이 잇을거라고 생각하고 문의를 했으나 스프링이 없다고 다음달에 들어온다
고 하더군요. 그게 작년 10월경이엇을겁니다. 계속 들어온다 들어온다고 해도 안들어와서
다시 전화를 해서 다시 스프링건을 말을 했더니 하는말이 "보통 그런건 폭스 스프링 사서 끼
우던데,."라는 참실한 답변을 듣고 어안이 벙벙 했엇습니다. 폭스 수입상 제논에 문의해서
스프링을 받아왔지만 그 길이가 너무 짧고 어떤건 너무 길어서 어쩔수 없이 미국에서
티탄 스프링을 주문해서 끼웟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티탄 스프링을 끼우고 타다가 케빈에서 산 제 완성차에 달린 마조찌 AM4
에어샥을 보고 불안불안 하던중 바셀에서 정품 마조찌를 사고 케빈에게 AS문제로
호되게 당햇다는 라이더의 글을 보게되엇는데 참 불안하더군요..
"얘들 완차에 달려있는 마조찌는 AS안해준가는건가? 그럼 내가 계들한테 산 자전거에 달린
거도 안해주겟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자기들한테 산 완성차 뒷 쇼바 부품수급도
안해주는 회사가 앞샥이라고 해주겟습니까.
지난 40년간 자전거를 위한 사업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같이 물건만 팔고
사후 AS는 "아 모른다" "규정에 안나와있다" "아직 본사협의를 안봤다"라는 식으로
어영부영 넘겨가면서 장사하기엔 그리 물러터진 시대가 아니라는걸 빨리 알아야 할텐데요..
말 그대로..바셀에서 본 글대로 AS , 부품수급건은 본사합의가 안됫다고 하는데..
그럼 만약 합의 안되면 마조찌 쇼바 AS는 제논에서 책임지기라도 한다는걸까요?
아니면 같은 마씨니까 마니또 수입상에서 책임질까요?
제가 바셀에서 댓글 하나만 발췌해서 넣겟습니다.
"경일.... 무슨 구멍가게 장사하나?
AS파츠 들어오는 약속일을 몇번이나 어기는거죠?
다른회사 완차에 달려 나오는 마조찌샥의 수리는 의무가 없다고요?
국내 디스트리뷰터로서 마조찌 본사와의 기본 계약서상에 기존 판매제품에 대한 관리의무사항으로 분명히 명시되어 있을텐데.... 거짓말 할 텐가??" 아이디- hXXXX3d
수입은 하되 a/s는 기약없다...
보따리 장사랑 뭔 차이가 있는거죠??
마조찌 쓰려면 메일오더가 답이군요 아이디 -fXXXXger
경일은 예전부터 악명이 높죠..
그래서 전 경일 제품 이라하면 그냥 싫어요..
케빈이라는 상호도 싫어하죠.. 아이디 - sXXl
이런 말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수입상이 움직여줘야 할텐데..
현제 수입상 케빈에 대한 라이더들의 반감이 매우 커져가고 그 목소리역시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썪은 부위가 지나치게 곯으면 스스로 터지는 법이죠
사용자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마조찌 본사에 이런 내용들을 적어서 팩스로 넣고 전화도 해볼 생각입니다.
수입상에서 안된다면 본사로 올라가야죠 별 방법이 없잔습니까.
내용 추가 원하시는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겟습니다. 사진도 있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샥 이름은 마조찌 로코 TST 였구요. 그냥 타려햇지만 지나치게 샥이 물러 마조찌 수입상인 케
빈에 당연히 물건이 잇을거라고 생각하고 문의를 했으나 스프링이 없다고 다음달에 들어온다
고 하더군요. 그게 작년 10월경이엇을겁니다. 계속 들어온다 들어온다고 해도 안들어와서
다시 전화를 해서 다시 스프링건을 말을 했더니 하는말이 "보통 그런건 폭스 스프링 사서 끼
우던데,."라는 참실한 답변을 듣고 어안이 벙벙 했엇습니다. 폭스 수입상 제논에 문의해서
스프링을 받아왔지만 그 길이가 너무 짧고 어떤건 너무 길어서 어쩔수 없이 미국에서
티탄 스프링을 주문해서 끼웟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티탄 스프링을 끼우고 타다가 케빈에서 산 제 완성차에 달린 마조찌 AM4
에어샥을 보고 불안불안 하던중 바셀에서 정품 마조찌를 사고 케빈에게 AS문제로
호되게 당햇다는 라이더의 글을 보게되엇는데 참 불안하더군요..
"얘들 완차에 달려있는 마조찌는 AS안해준가는건가? 그럼 내가 계들한테 산 자전거에 달린
거도 안해주겟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자기들한테 산 완성차 뒷 쇼바 부품수급도
안해주는 회사가 앞샥이라고 해주겟습니까.
지난 40년간 자전거를 위한 사업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같이 물건만 팔고
사후 AS는 "아 모른다" "규정에 안나와있다" "아직 본사협의를 안봤다"라는 식으로
어영부영 넘겨가면서 장사하기엔 그리 물러터진 시대가 아니라는걸 빨리 알아야 할텐데요..
말 그대로..바셀에서 본 글대로 AS , 부품수급건은 본사합의가 안됫다고 하는데..
그럼 만약 합의 안되면 마조찌 쇼바 AS는 제논에서 책임지기라도 한다는걸까요?
아니면 같은 마씨니까 마니또 수입상에서 책임질까요?
제가 바셀에서 댓글 하나만 발췌해서 넣겟습니다.
"경일.... 무슨 구멍가게 장사하나?
AS파츠 들어오는 약속일을 몇번이나 어기는거죠?
다른회사 완차에 달려 나오는 마조찌샥의 수리는 의무가 없다고요?
국내 디스트리뷰터로서 마조찌 본사와의 기본 계약서상에 기존 판매제품에 대한 관리의무사항으로 분명히 명시되어 있을텐데.... 거짓말 할 텐가??" 아이디- hXXXX3d
수입은 하되 a/s는 기약없다...
보따리 장사랑 뭔 차이가 있는거죠??
마조찌 쓰려면 메일오더가 답이군요 아이디 -fXXXXger
경일은 예전부터 악명이 높죠..
그래서 전 경일 제품 이라하면 그냥 싫어요..
케빈이라는 상호도 싫어하죠.. 아이디 - sXXl
이런 말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수입상이 움직여줘야 할텐데..
현제 수입상 케빈에 대한 라이더들의 반감이 매우 커져가고 그 목소리역시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썪은 부위가 지나치게 곯으면 스스로 터지는 법이죠
사용자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마조찌 본사에 이런 내용들을 적어서 팩스로 넣고 전화도 해볼 생각입니다.
수입상에서 안된다면 본사로 올라가야죠 별 방법이 없잔습니까.
내용 추가 원하시는분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겟습니다. 사진도 있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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