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 친구중에 임영박이라는 애가 있는데
진짜 이자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전학왔는데요.
정신병자같이 하는짓도 이상해서 정말 싫어 했는데
우리 학교 신문부가 밀어줘서 임영박 이자식이 반장이 됐습니다.
아!~ 짜증 완전 학교가기 싫어요.
뭐든지 다 지맘대로고
전 교회의 가서는 이번에 3반쓰레기 가져와서 우리반애들보고 치우게 하겠다고 말하고 왔다고 합니다..ㅡㅡ
3반 반장(죠져부셔)이 우리학교 짱이거든요.
애들이 반대하니까 우리가 2반 애들한테 선동됐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댑니다.
그리고 애들이 반장선거 다시하자고 막 그러니까
학생부한테 꼬질러서 우리 징계 주라고 그러고 ㅡㅡ^
학생부장 엄청수는 또 임영박한테 유희왕 카드 그거 받아가지고
우리한테 뭐라고 막 그러고
임영박 얘때문에 우리반 거의 전교에서 왕따 되게 생겼어요.
아직도 5월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납니다.
그냥 전학가버리고싶네요. ㅜㅜ
아참 그리고 반장 되기 전부텀 근신 정학 퇴학 등 징계가 14번이나 있었구요.
임영박이 한글도 잘 모르고(반장이 쓰는 수첩엔 틀린 낱말이 수두룩해여...)
영어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선생님한테 영어로 수업하자고 하고, 앞으로 반에서 모든대화는 영어로 하자고 그랬어요..
쓰레기 문제도 궁색한 변명을 한다는것이 쓰레기에 붙어있던 "DANGER"딱지를 "단거"로
해석해서 맛있는게 들어있는줄 알았는지...
그러고는 작은 실수 였다고 할 정도면서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하자고 하는거 보면...
3반 반장한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3반 반장이 영어를 쩜 잘 하거든요)
임영박,
걔 일본으로 다시 전학 간다해도 거기서도 이지메 당할거 같네요.
그놈은 싹수가 없는 애에요.
전에 BBK치킨이 지네꺼라고 자랑하다가 BBK치킨이 망하니까 지네꺼 아니었다고 우기구요.
1학년때 반장선거에서 애들한테 떡뽁이 돌리다 샌님한테 걸려서 반장선거 못나왔었고,
글고 친한 꼬봉 이재육 안쌍수와 함께 각 반 사이 벽에 "大구멍"을 뚫어 칠판 사이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다니자고 그러고 있어요.
양호실도 없애고 학교앞에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으라고 건의도 했데요
하는짓마다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정신병자가 사고 치는것 같아서
어떤 친구들은 일본에서 우리반 망가뜨리라고 일부러 전학시켰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
암울하네요 ㅡㅡ;;
너무 힘드네요
저도 참다 참다 이젠 못 참겠네요.
이제 미국 대사까지 우리를 우습게 보는데 이제 더 이상의 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요.
얼마전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관공서쪽에 영업을 많이 하는 일인데 저희 협력사에서
지자체 기관 영업을 통해 구매가 거의 확정된 마당에 예산 쓰지 말라고 중앙에서 공문이
내려오는 바람에 사업이 무산 됐습니다.
국민을 살리려 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를 미국에 M&A 시킬 모양 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진짜 이자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전학왔는데요.
정신병자같이 하는짓도 이상해서 정말 싫어 했는데
우리 학교 신문부가 밀어줘서 임영박 이자식이 반장이 됐습니다.
아!~ 짜증 완전 학교가기 싫어요.
뭐든지 다 지맘대로고
전 교회의 가서는 이번에 3반쓰레기 가져와서 우리반애들보고 치우게 하겠다고 말하고 왔다고 합니다..ㅡㅡ
3반 반장(죠져부셔)이 우리학교 짱이거든요.
애들이 반대하니까 우리가 2반 애들한테 선동됐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댑니다.
그리고 애들이 반장선거 다시하자고 막 그러니까
학생부한테 꼬질러서 우리 징계 주라고 그러고 ㅡㅡ^
학생부장 엄청수는 또 임영박한테 유희왕 카드 그거 받아가지고
우리한테 뭐라고 막 그러고
임영박 얘때문에 우리반 거의 전교에서 왕따 되게 생겼어요.
아직도 5월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납니다.
그냥 전학가버리고싶네요. ㅜㅜ
아참 그리고 반장 되기 전부텀 근신 정학 퇴학 등 징계가 14번이나 있었구요.
임영박이 한글도 잘 모르고(반장이 쓰는 수첩엔 틀린 낱말이 수두룩해여...)
영어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선생님한테 영어로 수업하자고 하고, 앞으로 반에서 모든대화는 영어로 하자고 그랬어요..
쓰레기 문제도 궁색한 변명을 한다는것이 쓰레기에 붙어있던 "DANGER"딱지를 "단거"로
해석해서 맛있는게 들어있는줄 알았는지...
그러고는 작은 실수 였다고 할 정도면서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하자고 하는거 보면...
3반 반장한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3반 반장이 영어를 쩜 잘 하거든요)
임영박,
걔 일본으로 다시 전학 간다해도 거기서도 이지메 당할거 같네요.
그놈은 싹수가 없는 애에요.
전에 BBK치킨이 지네꺼라고 자랑하다가 BBK치킨이 망하니까 지네꺼 아니었다고 우기구요.
1학년때 반장선거에서 애들한테 떡뽁이 돌리다 샌님한테 걸려서 반장선거 못나왔었고,
글고 친한 꼬봉 이재육 안쌍수와 함께 각 반 사이 벽에 "大구멍"을 뚫어 칠판 사이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다니자고 그러고 있어요.
양호실도 없애고 학교앞에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으라고 건의도 했데요
하는짓마다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정신병자가 사고 치는것 같아서
어떤 친구들은 일본에서 우리반 망가뜨리라고 일부러 전학시켰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
.............
암울하네요 ㅡㅡ;;
너무 힘드네요
저도 참다 참다 이젠 못 참겠네요.
이제 미국 대사까지 우리를 우습게 보는데 이제 더 이상의 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요.
얼마전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관공서쪽에 영업을 많이 하는 일인데 저희 협력사에서
지자체 기관 영업을 통해 구매가 거의 확정된 마당에 예산 쓰지 말라고 중앙에서 공문이
내려오는 바람에 사업이 무산 됐습니다.
국민을 살리려 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를 미국에 M&A 시킬 모양 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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