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잠깐 키큐라님과 십자수님께서
만나뵌 엔알에스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이 발인이네요.
저는 어제 문상을 갔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렸네요.
그래도 키큐라님과 십자수님께
말씀을 드리는것이 당연한듯 싶어
글을 남깁니다.
019 460 0432 엔알에스님 ( 이정준 )
======================================
위는 을차님께서 보내주신(방금) 쪽지입니다.
이정준님 지난 토요일에 제가 드림 말씀 기억 하시는지요?
뭐라 말씀을 드리기 힘드네요.
그러잖아도 어제는 병원 후배(참 사랑하는) 넘의 부친상에 밤을 샜는데 어쩜 같은 날에...
아버님께서 좋은 나라에 가시길 빕니다.
저와는 악연(?) 아닌 악연으로 알게 된 엔알님 2005년 가을(11월) 통화(마음을 텄고)와 일주일 전 만남을 가졌을 때 부친의 병세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
진심으로 이정준님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바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을차님께 고맙습니다.(조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음~~ 삶이란... 죽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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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호따루님 글에 단 댓글이 쑥스럽네요.;
만나뵌 엔알에스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이 발인이네요.
저는 어제 문상을 갔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렸네요.
그래도 키큐라님과 십자수님께
말씀을 드리는것이 당연한듯 싶어
글을 남깁니다.
019 460 0432 엔알에스님 ( 이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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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을차님께서 보내주신(방금) 쪽지입니다.
이정준님 지난 토요일에 제가 드림 말씀 기억 하시는지요?
뭐라 말씀을 드리기 힘드네요.
그러잖아도 어제는 병원 후배(참 사랑하는) 넘의 부친상에 밤을 샜는데 어쩜 같은 날에...
아버님께서 좋은 나라에 가시길 빕니다.
저와는 악연(?) 아닌 악연으로 알게 된 엔알님 2005년 가을(11월) 통화(마음을 텄고)와 일주일 전 만남을 가졌을 때 부친의 병세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
진심으로 이정준님의 슬픔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바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을차님께 고맙습니다.(조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음~~ 삶이란... 죽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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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호따루님 글에 단 댓글이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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