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성실하게 멀쩡히 잘 다니시는 분들이 욕먹는 게지요...
본디...
본인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남의 주장도 이해해 줘야 하거늘...
지난 겨울 이후 태백산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중요한 건 제단이 아니라 마음이거늘...
에휴 주여...

저분들이야말로 개독이신군요

미친.........
문득 작년의 아프간 사태가 생각나는군요...ㅡ,.ㅡ;;;;

헐~

ㅡㅡ;;; 앞으론 더 하겠죠 ''';;;;;

컥~@@::: ㅡ,.ㅡ::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뭉친 그들의 정신세계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헐....-_-;; 아지메.. 일냈구만..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뭉친 그들의 정신세계 = 어리석음.

저 잡종교가 이나라 이땅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저 종교를 박멸하지 않으면 우리 민족이 수난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같은 패거리 이면서 자기일 아닌척.....하는 사람들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나간 것들... 저런 것들 때문에 교회에 가기 싫다니까요...

개독교 시키들 정말....

성스런운 경전에 그리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모세란 자가 금송아지를 때려부수듯..........
아마도 그아지매 개독교에서 예수란자와 동창 쯤 될겁니다.

k1337548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모세가 금송아지를 부순 것과 이 일은 맥락이 다릅니다.
모세가 금송아지를 부순 것은 하나님을 우상화한 것을 깨뜨린 것이고,
이번 일은 남을 인정하지 않고 독선적으로 행한 것이니까요.
교황이 십자군 전쟁을 사과한 마당에 뭐 하는 것인지...
이번 일도 그렇고 예전 단군상 목을 자른 것도 그렇고 잘못했습니다.

그 목사라는 분께 묻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는 그들의 산당은 물론이요 그곳의 거민들까지 모두 죽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삶의 모습으로 증거하십시오.

종교가 나뿐건 아니지만 꼭 이 나라에 들어오면 이상해지는것 같죠 ....
도대체 께달음을 얻는 자기성찰은 하긴 하는건지...쯧쯧
다들 구복사상에 쩌들어서 자기를 위한 기도만 할줄 알지 ..
세상과 하모니를 못이루는 많은 종교인들... 종교이름에 X칠그만하고 니들끼리 구복돈뿌려교 하나 만들어서 따로 노시길

몇 몇으로 인해 전체를 싸잡에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 기독교가 됬든 머가 됬든..(저도 기독교 신자지만..)
어찌됐건 우리 문화재잖아요..이건 정말 아니죠...
믿음을 포교 할때는 그만의 모습으로 해야지 이건 먼가요 도대체..

종교적인(?) 원인이 아닐꺼고 몇분의 정신 이상자들이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왜 문화재를 ..ㅡㅡ 당체

근데 문화재근처에는 왜 지키는 지킴이가 없을까요? 너무 어이 없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