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하고 주문했던 허브 스패너가 도착해서
자전거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다른 차에 쓰던 속도계도 옮기고,
허브에 구리스칠도 하고,
체인도 닦고...
페달을 밟기 시작하는데, 엇!
속도가 어제보다 갑자기 좀 늘어난것 같습니다.
부하량은 큰 변화가 없는데...
어제 저녁에 달리기를 좀 했는데 그것 때문인가?
갑자기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혼자 싱글벙글 하며
기분좋게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기억.
로드차(700cc)에 쓰던 속도계를 세팅값도 변화 안주고
mtb(26")에 그냥 옮겼더군요...
갑자기 뻘쭘해지더군요.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앞으로도 이대로 달리는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ㅎㅎㅎ~
자전거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다른 차에 쓰던 속도계도 옮기고,
허브에 구리스칠도 하고,
체인도 닦고...
페달을 밟기 시작하는데, 엇!
속도가 어제보다 갑자기 좀 늘어난것 같습니다.
부하량은 큰 변화가 없는데...
어제 저녁에 달리기를 좀 했는데 그것 때문인가?
갑자기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혼자 싱글벙글 하며
기분좋게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기억.
로드차(700cc)에 쓰던 속도계를 세팅값도 변화 안주고
mtb(26")에 그냥 옮겼더군요...
갑자기 뻘쭘해지더군요.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앞으로도 이대로 달리는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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