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요사이 자외선이 강해진거 같습니다.
2003년과 2004년.. 자전거 타고 지방 라이딩 많이 다녔지만
그 땡볕에 반빌티에 반바지가 하루종일 노출되도 아무이상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몇십분만 노출되도 살이 따갑고 아리네요.
이제 한여름에 시원한 반팔차림에 반바지 입고 라이딩하는것은 불가능하게된건지...
오늘도 양달 가기가 두려울정도로 태양볕이 강했죠.
이제 지방 라이딩은 여름을 피해 가을이나 봄에 해야하는건지..
지방 라이딩의 맛은 그래도 한여름에 맑은 하늘보며 후끈하게 라이딩 해야 제맛인데...
마지막으로 깜장고무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데 가시길 기원합니다.
2003년과 2004년.. 자전거 타고 지방 라이딩 많이 다녔지만
그 땡볕에 반빌티에 반바지가 하루종일 노출되도 아무이상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몇십분만 노출되도 살이 따갑고 아리네요.
이제 한여름에 시원한 반팔차림에 반바지 입고 라이딩하는것은 불가능하게된건지...
오늘도 양달 가기가 두려울정도로 태양볕이 강했죠.
이제 지방 라이딩은 여름을 피해 가을이나 봄에 해야하는건지..
지방 라이딩의 맛은 그래도 한여름에 맑은 하늘보며 후끈하게 라이딩 해야 제맛인데...
마지막으로 깜장고무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데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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