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니 포장지를 갉아서 여기저기 널려 있더군요. 쥐인거 같아서 쥐덫을 샀습니다. 2시쯤 빵을 미끼로 설치를 하니 9시쯤 팍 하고 소리가 나네요.ㅋ 쥐가 잡혔네요~ ㅎ 설마했는데 잡히네요. 익사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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