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더군요..(당연한 거지만!! ^^;;)
저는 중간에 먼저 돌아왔지만,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무사 복귀를 기원합니다..
만약! 완주하신 분들이 계신다면..그분들은 이제 왈바를 떠나셔야 합니다..
그분들은 아마 인간이 아니고 산악 자전거계의 신선들이실 겁니다...
만항재 정상에서 출발하기 전에 랠리 참가자 전원과 랠리를 준비하신 모든분들이 깜장 고무신님의 편안한 휴식을 기원드리며 묵념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6시쯤 도착한 태백산 정상(해발 15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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