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빙이 전혀 없진 않겠지만, 거의 느낄 수 없는 xc 풀샥을 꼽으라면 여러분은 어떤 걸 추천하시겠어요?
제 경험으로는, 일단 스페셜 스텀점퍼 fsr (m4) 04년식이 최고더군요. 그 전에 타던 xc 풀샥으로는 로키마운틴 엘레먼트 팀sc(03년식), 산타크루즈 슈퍼라이트(03년식) 정도였는데, 셋 중에서 바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스페셜인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것은 잘 모르고, 그냥 몸으로 느낀 것으로만 얘기하는 겁니다만, 다들 경험이 다를 수도 있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한 말씀씩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xc 풀샥을 아직 선택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의미 있는 참여가 되지 않을까요?
제 경험으로는, 일단 스페셜 스텀점퍼 fsr (m4) 04년식이 최고더군요. 그 전에 타던 xc 풀샥으로는 로키마운틴 엘레먼트 팀sc(03년식), 산타크루즈 슈퍼라이트(03년식) 정도였는데, 셋 중에서 바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스페셜인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것은 잘 모르고, 그냥 몸으로 느낀 것으로만 얘기하는 겁니다만, 다들 경험이 다를 수도 있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한 말씀씩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xc 풀샥을 아직 선택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의미 있는 참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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