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세어보면 많지 않지만 4,5명 정도의 말띠 아우님들이 있죠.
다들 자기 잘난맛에 한껏 멋부리고 사람 좋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면 웃음을 주는 아우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분당에 거주하는 친구 빼고... 이친군 생긴것도 그렇고 무개감이 있어
분위기 자체도 함께 무거워 지나??????
암튼 잔차로 맺어진 인연이니 멋진 종마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술취에 비틀 거리는 망아지의 모습을 보이면 다 죽었쓰 킬킬킬....
다음주에 강북에서 한번 망가저 보입시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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