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에 갔다가 다굵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조건은.... 사용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쁘게 생겼습니다.

머 많은 분들이 보셔서 아시겠지만요.



공중부양은 아니고 저런 스타일이군요.



이건 머?
물백의 보온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랍니다.



잠깐 사진찍음서 느낀게

참 주머니 많다~~~



잘쓰겠습니다~~~





잘 만들었더군요.

옆구댕이 주머니가 없어서
물병은 안에 넣어서 다녀야 할듯...

그보단 물백을 쓰란 이야기겠죠??? ^^


지산에서 얻어온게 또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

이유는 모르겠지만 벌래 물린것 처럼 3군데가 부풀어 오르더군요.

집에와서 약바르고 자면서 긁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이거 간지러워서 미치겠군요.


피부과 가서 접촉성 피부염이란 판정을...


약먹고 발랐는데도 정말 간지럽군요.


미쳐버리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