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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s5454s2008.08.27 16:51조회 수 135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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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827150210925&p=yonhap&RIGHT_COMM=R11&allComment=T&refermode=view

드뎌, 기어코.....

다음 수순은 무엇인지 다들 궁금하게 여기시네요.

칠팔십 년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리..... 뭐였더라?

올 가을엔 복고풍이 유행하려나 봐요. 올림픽 선수단 환영식을 선두로 해서~


s54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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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공감 100%... (by 뻘건달) 장경동이라는 이름은 잘몰라도.... (by ju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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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뻘건달
    2008.8.27 16: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들 예언자가 되어보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낭만페달
    2008.8.27 17: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문 기술자 이경감님 등장하실 차례인가요?
  • jkl21434
    2008.8.27 17: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건머 70~80년대도 아니고.
  • tgpjk
    2008.8.27 1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되풀이 되는 유행이니 패스~~~~
  • revolter
    2008.8.27 2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우울한 건....
    이런 3류 소설이 아직도 통하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 rampkiss
    2008.8.27 2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솔직히.. 저 여자가 빼낼 ... 군사기밀??

    사실.. 음.. 발품발면.. 다 구할수 있는 정도 아닌가??

    대단한 정보빼낸 간첩이나 잡은줄 알았는데.. 에이.. 아이자녀...


    글구.. 모대위?? ㅋㅋㅋ 이야.. 이넘 웃기네..

    아무리 박봉이라도.. 글치.. ㅍㅍㅍ ...간첩질을 돕다니...

    차라리 신고해서 포상이나 받으시지...


    (근데 더 우스운건.. 흠... 보안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개판이라는 슬픈 현실...ㅠ.ㅠ..)

    음... 암튼..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지만.. 씁쓸함 그자체입니다..
  • rampkiss
    2008.8.27 2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걸.. 써먹는 정치권이나..

    거기에 연류될만큼.. 어리석은.. 간첩 아짐씨나... 거기 도와준.. 현역 대위나...ㅠ.ㅠ.
  • STOM(스탐)
    2008.8.27 2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실이어도 슬프고
    거짓이어도 슬픈 현실.....................
  • 규아상
    2008.8.28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즘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있나요?
    옆에 세워 놓고 거짓말 하는 인간들 뿐이니...(부시와의 공동 기자회견시)
  • 10simi
    2008.8.28 09: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그냥 이런말 나올때 마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였지....
    맞어 저 위에 넘들 ..... 아직 우리 국민 쏴죽이고 그런 놈들이지
    맞어 맞어 같은 장단에 춤추긴 싫지만 인정하기 싫은 현실이니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unypark
    2008.8.28 0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만간 아마도 무장공비가 강원도 어디론가 넘어 오질 않을까요??

    정치하는 쓰뤠이들, 국민을 딱 자기 수준에 맟춰서 생각하는 것 같네요.
  • ilove092
    2008.8.28 09: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한~~~ 뉘우스~~~~
  • 신바람
    2008.8.28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담하고 '개방적인 성의식'을 가진 인물이어서 북한에서 공작원으로 발탁했다고 했더군요. 혹시 남한 여성들이 그녀를 본받아 너무 개방적으로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보수층의 걱정 때문에 검거한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 cskkm
    2008.8.28 1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10년간의 세뇌가 무섭네요. 거짓을 거짓이라 해도 못 믿고, 진실을 진실이라 해도 믿지 못하고...그 정도 판가름할 만한 연륜은 다들 되셨지 않았나요?
  • 2by4
    2008.8.28 1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것이 사실이라도 왜 하필 이날 발표했을까????????????
  • frogfinger
    2008.8.28 13: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땡전 뉴스가 생각난건 저뿐일가요..??
  • s5454s글쓴이
    2008.8.28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개이버나 조중동에 가서 놀 사람이 여긴 왜 왔는지 모르겠네요.
  • k107404
    2008.8.28 1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주 역사를 돌려라 돌려...747 공약에 올림픽 7위 했으니..공약하나 지켰다는 정권앞에 할 말이 무엇있으리...~!! 이번엔 간첩?? 왠간첩~!!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간첩도 있었나???
  • 느림보
    2008.8.28 1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중 간첩 이수근이 생각나네요.
    그건 중정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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