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와씸더...

빠바로티2008.09.10 20:11조회 수 1233댓글 8

    • 글자 크기


부산비엔날레 구경할겸.. 내려왔습니다.

워낙 광범위하게 전시를 해서 그런지..하루만에 전부 보는건 포기..


모든 예술품들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이 딸리는 관계로다가.. 불가능하지만서도..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낭비'라는데,

표현방법에 대한 창의력, 상상력..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11월 15일 까지라 카데요... 부산구경하면서.. 함 가보셔요..

좋았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 광안리 해안전시나 함 더 둘러봐야겠네요.. ^^


    • 글자 크기
초 희귀한 사진... 그 후 (by 빠바로티) 띨띨한 짓을 해버렸습니다.... (by juntos)

댓글 달기

댓글 8
  • 올때 맛난거 싸와~
  • 참 이 친구는 럭비공일쎄...
    넘 부럽다....
  • 빠바로티글쓴이
    2008.9.10 2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려와서 쌀집잔차님과 좀비님을 뵈었습니다.
    맛난 닭갈비도 사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전국을 얻어먹으며 돌아다닐 것 입니다..ㅋㅋㅋ ㅡ,ㅡ;;;
  • 쌀집님댁 두 달분 부식비를 한 입에 다 털어 넎었겠마잉....불쌍하신 쌀집님....이제
    우야 사노...^^
  • 창원에 모씨도 지금 굶고 있다는 후문이....ㅎㅎㅎㅎ
  • 광복동에 갈비 맛있게 하는 집 있는데...

    애들 효도방학이 금요일이라... 못 간다...

    잘 올라 가고...

    뎅이 행님... 마산 모씨는..
    복어 독에 중독 되어.. 잔차 못 탄다꼬 카던데...ㅋ
  • 부릅당 난 예비군훈련다녀와서 죽을꺼 같은데~! 힘들고 피곤하구 발에 물집잡히고 벗겨지구
    까지구 알배구 걷기도 힘든디~!! 부릅당~!! ㅠ.ㅜ
    맛난거 사와요'`~!!
  • 그래서 배가 어딜 출장가셨나요? 백새형님?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79683 일부 직업의 여성편중 현상16 Bluebird 2008.09.11 1478
179682 오늘 SAT 교육 내용중에 나온 말 중에...6 십자수 2008.09.11 843
179681 이 대신 잇몸으로(병원 얘기)11 십자수 2008.09.11 951
179680 우연일까......8 s5454s 2008.09.11 921
179679 변절자 우대 마켓팅? 이런 치졸한... 마켓팅이 우리나라 말고 어디에 있나??4 rampkiss 2008.09.11 917
179678 목수님께 도전10 靑竹 2008.09.11 931
179677 어청수 정말 魚청수 일지도...6 낭만페달 2008.09.11 1239
179676 조중동,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다'-- 회칼테러에 대한 민언련 논평4 nivliti 2008.09.11 998
179675 요트여행4 baddk3 2008.09.11 770
179674 대통령과의 대화--- 누구지?23 규아상 2008.09.11 1760
179673 헬스싸이클 발전기1 smplus1 2008.09.11 1803
179672 아름다운 청년 빠바로티~~~~16 쌀집잔차 2008.09.11 1267
179671 택배...2 뽀스 2008.09.11 917
179670 으라차 님에 대한 저의 도전장~!!!9 cbj1219 2008.09.11 1072
179669 추석3 STOM(스탐) 2008.09.10 770
179668 초 희귀한 사진... 그 후24 빠바로티 2008.09.10 2278
부산와씸더...8 빠바로티 2008.09.10 1233
179666 띨띨한 짓을 해버렸습니다....14 juntos 2008.09.10 1615
179665 이런 부품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4 pooh7707 2008.09.10 1258
179664 사고14 줌마 2008.09.10 17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