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자들이 공부를 더잘한다??

rampkiss2008.09.17 14:28조회 수 1183댓글 12

    • 글자 크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25&aid=0001972120&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25%2C0001972120%26uniqueId%3D37294


흠흠...

여기에 대한 댓글 반응들이 가관이네요..

흠...

어떤게 진실인지는 몰겠지만...

뭐.. 남자든 여자든.. 공평하게 경쟁하기만 한다면...

내신 등급이 뭐가 문제될까요...

실력이 딸리면.. 남자들이 내신 낮아지고.. 대학적게 가도.. 그게 문제인가요??

너무... 당연한것을.. 문제시 하는... 기자의 태도.,.와 교육청의 태도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공부 잘하면.. 여자든 남자든... 우수한 녀석이 대학가는것일텐데...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남자 군가산점제 폐지...

사실.. 여성도 군대..혹은 대체 복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평등하게 해야할 것임에도...


단순히... 군3년 공백시간을.. 3년의 응시기간을 늘려준다는..

정말.. 단순 무식한 발상을 가진... 높으신 분들....

(근데.. 정말.. 군대 2~3년간의의 단절은...

2~3년만에 종전으로 되돌리수 없단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인의...

불평 불만~ 이었슴다..)


    • 글자 크기
씨앗(種子,종자:seed)도 우리것이 아닌게 대다수라는군요...ㅠㅠ (by eyeinthesky7) 자게와 Q&A를 아예 합쳐버림 어떨까요? (by 뻘건달)

댓글 달기

댓글 12
  • 그게, 100%필기가 아니고 과제나 현장학습등으로 평가를 하면 여자쪽이 점수가 조금 더 후하다는게 한국사회에 통설이 아닐지. 댓글들 보면 그런점을 말하는 분들도 더러 있는거 같구요. 대학에서도 그런점이 있는거 같던데요.
  • 더,,,잘합니다.
    교과나,평가 방식이 여자에게 유리하게 돼있습니다.

    여성부를 없애야 합니다.
    여자도 군에 보내던지, 가산점 제도를 부활해야 됩니다.
    여자는 아이를 생산한다???
    군보낼 여자중에 애낳은 여자는 당근 면제,취업에서는
    아이엄마는 따불 가산점 주면 됩니다.

    남자들에 불리한 교육 평가 방식때문에
    여자들은 잘나서, 유학가고, 노랑머리하고 결혼합니다.

    삐리리한 남자들은 제3국에서 여자 데려옵니다.
    유전인자는 모계가 우성이기때문에
    우리나라는 많은 인구가 삐리리 해 집니다.

    웃기는 얘기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지구온난화,,,언제 걱정이나 했습니까?
  • 아! 열받네...

    교육기회에 평등 은 지켜져야되며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부터,선생님에 성비가 같아야 됩니다.

    여자인 엄마들이 남자 담임 걸리면 로또 당첨 됐다는군요.
    아줌마들이 왜???????남자 선생님을 선호할까???
    아줌마들이 더 잘압니다.
  • 여자들이 일찍 성숙합니다. 자신들의 앞날의 계획이 확실합니다.
    머리 좋은 여학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신의 미래 청사진대로 움직입니다.
    남학생들은 한순간의 유혹과 쾌락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70세가 되어도 철없는 남자들은 한강에서 막걸리 마시고 있지 않습니까?
    남녀 공학 고등학교에서 악착같이 공부하는 여학생들에게 아직 젖도 안 떨어진 남학생들이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제가 머스마와 계집아이를 키워 본 경험에 의하면
    사내녀석은 컴터 오락 등의 놀이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는 놀이를 해도 잠깐이고 도를 넘지 않더군요.

    아무리 봐도 아들놈이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결과는 거기서 딸내미의 손을 들어 주더군요.
  • 과학적으로 남녀의 두뇌차이는 없는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다만, 호르몬 영향에 의해, 행동양식이 틀릴뿐입니다. 문제는, 남과 여로 나누어 사회를 바라보는 '세력'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누어 발생하는 갈등속에서 이득을 취하려 하는 그 심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울산 5개 남녀공학의 통계 결과가, 마치 우리나라 전체의 경우인것처럼 오도하는 저급한 기자의 글이군요. 이슈화가 되어야 먹고 사니까... 쯧쯧.. 제가 볼땐, 공부할 사람은 공부를 하고, 공부가 적성이 아닌 사람은 안하게 되어 있는것이지, 그걸 굳이 남녀로 나누는 편견을 가지다니... 그리고, 공부 잘해서 서울대학가면 모두 성공한 인생인듯한, 아둔한 선입견이 짙게 깔린 기자의 글이군요.
  • rampkiss글쓴이
    2008.9.17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랑새 님 글에 공감 ^.^... 한표...

    정정당당한 경쟁이.. 젤 중요하죠?? 실력 있는 사람이... 필요한 분야에 가야하죠...

    흠... 암튼... 왜.. 남녀에 따라.. 차이나는게.. 굳이 고쳐야 할 문제로 인식하는지 참으로 한심?할따름입니다.. 자연스레 차이를 받아들이면 될것을...
  • 남자 여자는 경쟁 상대가 아니라 같이 살아야 될 대상입니다. ^^;
  • 책상앞에 앉아서 책파는건 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자리잡아보겠다고 이제야 도서관에서 열공을 하는 입장인데 여자랑 책상앞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같은 경우는 몸도 좋은게 한시간만 앉아있어도 좀이 쑤시고 몸에 마비가 와서 나가서 몸 좀 풀고와야하고 그런다는데 같이 공부하는 여자분들 보면 기본 3시간을 미동도 않코 앉아 책을 보다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공부 몰입, 잠이 오면 그자세 그대로 바로 엎드려서 딱 10분만 자고 다시 일어나 책을 보는 등 남자와 여자 몸 자체가 틀리며 그런 면에서 여자는 앉아서 책보는데 최적화된 몸이라나 뭐라나...ㅎㅎ
    요즘 사회의 책상에 앉아 노동을 하게되는 환경에 여자의 몸은 별 변화가 필요없는 반면 남자는 아직 적응기(?)여서 이려나...하네요. ^^
  • 한강에서 막걸리를 먹으면 철없다? 어폐가 있군요...
  • 발로 쓴 기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66
179755 놀림을 당하지 않아도 탈이다13 靑竹 2008.09.18 1144
179754 공익이 입니다 저녁에 같이 자전거타실분~!!13 박공익 2008.09.18 921
179753 생활자전거 정비가 더 어렵네요.16 하늘기둥 2008.09.18 1082
179752 요즈음 우리집 옆지기는12 줌마 2008.09.18 892
179751 휴~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29 obmml 2008.09.18 1158
179750 분당mtb직원구하네요2 hks0603 2008.09.18 969
179749 공익이 입니다8 박공익 2008.09.18 852
179748 내 자전거는 몇 kg ?22 bycaad 2008.09.18 1551
179747 22일 차 없는날엔..8 Bluebird 2008.09.18 830
179746 추석연휴6 STOM(스탐) 2008.09.18 679
179745 아쉬움6 STOM(스탐) 2008.09.17 665
179744 시킨 김치찌개 결국 못 먹었습니다.23 靑竹 2008.09.17 1271
179743 중고 자전거 거래를 하면서6 KANGHO1001 2008.09.17 1166
179742 씨앗(種子,종자:seed)도 우리것이 아닌게 대다수라는군요...ㅠㅠ14 eyeinthesky7 2008.09.17 1019
여자들이 공부를 더잘한다??12 rampkiss 2008.09.17 1183
179740 자게와 Q&A를 아예 합쳐버림 어떨까요?2 뻘건달 2008.09.17 889
179739 비비 해체후 세척~2 bsg0834 2008.09.17 1335
179738 집을 나서 운동장으로3 commeung 2008.09.16 896
179737 정기점검한답시고 ~4 bsg0834 2008.09.16 1058
179736 홈런 소식 <승짱 3점 홈런 작렬><추신수 2점홈런>4 gsstyle 2008.09.16 8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