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여,,,애절양이란는 내용에 그런 기막힌 사연이 있었군여
그러나 적절치 못한 사례인것같습니다. 몇몇 언론은 직불금하고 농민하고 자꾸만 결부시키는데
직불금하고 임대농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직불금을 타는 사람으로서 가을 추수때 그 금액만큼 제하고 받습니다.
물론 직불금의 본질은 땅을 팔때의 엄청난 세금때문입니다.
우리나라만큼 농업에 혜택이 많은 나라도 드물겁니다.
올겨울 금값인 기름을 펑펑 써대는곳도 아마 농가 일겁니다.
본질은 직불금이 세금감면의 편법수단이고 이런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