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청도 반시를 선물로 주셔서 부모님 댁에 갖다 드리고 몇개만 집에 가지고 오려고 감을 고르다 보니 그 중에 이런 요상하고 변태스런 감이 있어서 급히 핸드폰으로 찍어 올립니다. 고 놈 참 실하게 생겨서 ㅎㅎㅎ 우리 둘째꺼 같기도 하고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