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8110918141489240&newssetid=1270
이 기사를 보고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구나 하고 그냥 생각 했었는데
이기사의 댓글들을 보고 조금 충격입니다.
어떻게 살해한사람의 편에 전부 공감대를 가지고 있더군요.
(당연히 죽을 짓을 했다는둥, 자신이 못한일을 한 의로운 사람이라는둥, 정당방위 였다는둥.구명운동을 하자는둥)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은 보기힘들더군요.
나또한 한 30여년전에 선생한테 맞은거 지금도 그사람을 용서를 하지 못하고는 있읍니다만.
저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하는데...
암튼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떻한 이유던지 체벌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 학창시절에도 체벌한번 없고 학생들에게 큰소리 한번 치치않고도 3년내내 잘 가르쳤던 선생님도 몇분 계셨던거 같았습니다.
체벌없이 통제가 불가능 하다는건 선생으로서 자질과 자신에 대한 성찰이 부족해서 인듯 합니다.
체벌은 한참 자라나는 사춘기때 특히 가슴에 상처가 많이 남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구나 하고 그냥 생각 했었는데
이기사의 댓글들을 보고 조금 충격입니다.
어떻게 살해한사람의 편에 전부 공감대를 가지고 있더군요.
(당연히 죽을 짓을 했다는둥, 자신이 못한일을 한 의로운 사람이라는둥, 정당방위 였다는둥.구명운동을 하자는둥)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은 보기힘들더군요.
나또한 한 30여년전에 선생한테 맞은거 지금도 그사람을 용서를 하지 못하고는 있읍니다만.
저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하는데...
암튼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그리고 반드시 어떻한 이유던지 체벌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 학창시절에도 체벌한번 없고 학생들에게 큰소리 한번 치치않고도 3년내내 잘 가르쳤던 선생님도 몇분 계셨던거 같았습니다.
체벌없이 통제가 불가능 하다는건 선생으로서 자질과 자신에 대한 성찰이 부족해서 인듯 합니다.
체벌은 한참 자라나는 사춘기때 특히 가슴에 상처가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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