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저녁 6:20분 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스피디하게
마셔대는 멤버들 분위기 탓에 1:40분만에
쏘주 2병을 넘게 마셨지요...
택시 잡아 준 일행분의 도움으로
잔차 분리해서 택시에 싣고
집 근처에 무사히 안착 했습니다.
2년 여전 ...택시에 어제 처럼 분리해서 싣고는,
프레임만 달~랑~매고 보부도 당당하게 집으로 갔던
그 충격이 컷었던지....어제는 졸지도 않고...
역부러,
기사님과 이런저런 세상 이야기 하며 잘 도착했긴 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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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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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도....저도....요금을 깜.빡.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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