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목사들을 포함, 기독교 신자및 전도사 분들 사실상 성경 겉핥기만 했을 뿐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얼마나 많은 이론들이 있고 어떤 이론들이 정론으로 채택되고 있는지 어떻게 성경귀절을 해석해야 하는지 이러한 중요한 이론정립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지합니다.
자신이 굳게 믿는 종교의 이론에 대해서 무지하면서 어떻게 자신보다 더 많이 그 이론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인들을 전도하려고 애를 쓰는지... 참 안쓰럽습니다.
구약이건 신약이건 성경을 읽어보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들을 설명하기 위해 신학자들은 많은 이론들을 생성해 내고 저명한 신학자들이 모여 정론을 채택합니다.
그중 하나를 제가 알고 있는데 그건 바로 구원 예정론 입니다.
왜 구원예정론이 제기되었냐면, 성경을 아무리 들여다 봐도 의인이나 착한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던 겁니다. 반면, 아무리 악한 일을 행했어도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결국 죄가 사해지며 구원된 예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론을 적용하게 되면 하나의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그건, 사람들이 아무리 전도되어 교회를 가고, 하나님을 믿어도 구원받을 놈은 받고 못받을 놈은 못받는 다는 겁니다. 즉,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나중에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원래 구원받기로 예정된 놈은 다 받게 되고, 아무리 선행을 하고, 하나님을 나름대로 믿는다 해도 구원예정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 이론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이 구원예정론은 제가 알기론 아무도 큰소리로 떠들지 않는 교회의 정론 중 하나입니다. 이 구원예정론의 계파중 하나가 캘비니즘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자가 천당갈 확율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과 같이 힘들다..
이 말은 자본주의에서 기득권을 거머쥐게 된 자본가들을 자연히 기독교/천주교와 멀어지게 만드는 일반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던 말이었습니다.
캘비니즘은 구원될 것을 미리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얼마나 큰 부자가 되는 것이냐이다... 라는 이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한 간단한 이론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구원예정론이 정론으로 교회에서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 구원이 자신에게 예정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러한 설들은 아마도 아직도 교회의 논란이 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자신들이 정론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론들도 쥐뿔도 모르면서 무조건 믿으면 된다... 라고 떠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빨리 환상에서 깨어나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이 굳게 믿는 종교의 이론에 대해서 무지하면서 어떻게 자신보다 더 많이 그 이론에 대해 알고 있는 일반인들을 전도하려고 애를 쓰는지... 참 안쓰럽습니다.
구약이건 신약이건 성경을 읽어보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들을 설명하기 위해 신학자들은 많은 이론들을 생성해 내고 저명한 신학자들이 모여 정론을 채택합니다.
그중 하나를 제가 알고 있는데 그건 바로 구원 예정론 입니다.
왜 구원예정론이 제기되었냐면, 성경을 아무리 들여다 봐도 의인이나 착한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던 겁니다. 반면, 아무리 악한 일을 행했어도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결국 죄가 사해지며 구원된 예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론을 적용하게 되면 하나의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그건, 사람들이 아무리 전도되어 교회를 가고, 하나님을 믿어도 구원받을 놈은 받고 못받을 놈은 못받는 다는 겁니다. 즉,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나중에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원래 구원받기로 예정된 놈은 다 받게 되고, 아무리 선행을 하고, 하나님을 나름대로 믿는다 해도 구원예정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 이론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래서, 이 구원예정론은 제가 알기론 아무도 큰소리로 떠들지 않는 교회의 정론 중 하나입니다. 이 구원예정론의 계파중 하나가 캘비니즘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자가 천당갈 확율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과 같이 힘들다..
이 말은 자본주의에서 기득권을 거머쥐게 된 자본가들을 자연히 기독교/천주교와 멀어지게 만드는 일반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던 말이었습니다.
캘비니즘은 구원될 것을 미리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얼마나 큰 부자가 되는 것이냐이다... 라는 이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한 간단한 이론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구원예정론이 정론으로 교회에서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 구원이 자신에게 예정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러한 설들은 아마도 아직도 교회의 논란이 되고 있을 겁니다.
이런 자신들이 정론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론들도 쥐뿔도 모르면서 무조건 믿으면 된다... 라고 떠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빨리 환상에서 깨어나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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