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꾸미님 불로그에서 가져 왔지요.
쭈꾸미님이 왈바 자게에 올려 달라고 해서..늦어서 죄송 하다고
전해 달라 하더군요.
두 분의 따뜻한 손길 덕에
많은분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때단히 감샤합니다.
쮸꾸미님 불로그에서 가져 왔지요.
쭈꾸미님이 왈바 자게에 올려 달라고 해서..늦어서 죄송 하다고
전해 달라 하더군요.
두 분의 따뜻한 손길 덕에
많은분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때단히 감샤합니다.
쮸꾸미님 불로그에서 가져 왔지요.
쭈꾸미님이 왈바 자게에 올려 달라고 해서..늦어서 죄송 하다고
전해 달라 하더군요.
두 분의 따뜻한 손길 덕에
많은분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때단히 감샤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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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커피를 많이 타서 마지막에는 손을 다 떠시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척 자전거 페스티발 성공적으로 개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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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는 형님이나 쭈꾸는 좋았겠지만...
일주일에 두잔정도 마시는...전...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홀릭님 따라서... 대회 성겅적으로 치루시길... -
두 양반의 표정이 참 온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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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훈남들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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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계신 분은 여자분 아니신가여?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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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목젖이 뚜렸한데...설마...여자일수도...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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