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nadia2009.03.06 15:06조회 수 1396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자전거 매니아들의 사구 파는 장터 개설.. (by cotoo) 일본은 돈을 공짜로... (by INO™)

댓글 달기

댓글 10
  • 헉!!! 그런 곳이 있었나요? 사실이라면 너무나 큰 충격인데...
    의류도 싸게 구할 수 있는 가요?
    위치도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ㅋㅋㅋㅋ
    보통 지금 시즌이 겨울옷을 진열장에서 내리는 시기입니다.
    고가의 겨울 의류,및 장비를 지금 구입하면, 생각지도
    않게 싸게 구입 하게 됩니다.

    업자가 영세 업자인 경우에는 거의 땡 처리 수준으로
    물건을 팔아 버립니다.

    헬멧역시
    그냥 전시품으로 놔두다가, 파는경우이고요.

    2월말에 겨울의류 쇼핑하고, 8월말에 여름 의류 쇼핑 합니다.

    즉, 나니아님 께서는
    샾에 폭리가 아니라,요사이 경기와,겨울의류 방출시기를
    잘 맟추어서 저렴하게 구입 하셨다는 .....

    자전거쪽 뿐만 아니라, 다른쪽 도 수입원가를 알면
    아무것도 몿산다는....

    좌우지당간,, 많이 싸게 사셨습니다.
    다음에 는 무슨상가 , 몇호 를 꼭 올려 주셔서
    싸게 주신 주인에게 보답 해 주십시요.

    아!!
    저는 유명 메이커 자전거 의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 아..동대문에 그런곳이 있었군요..ㅎ
  • 동대문 보세상가 3층...잘 기억해 둬야겠네요...ㅎㅎ
  • 그런데 보세상가가 어디쯤에 있는거죠???
    전 밀리오레건물만 알아요^^;
  • 아주 오래전에, CD라이터기가 28만원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아는 형님이 수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대당 만오천원이라고 해서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단, 주문 단위가 2000대 였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A/S센터를 두고 직원도 고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좋은 곳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에 새기어 자주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 동대문에서 17만원 하는 bell sweep R을 7만원에 삿다는...물론 새거.....진짜 수입품 원가 알면 아무것도 못삽니다..예전 여성복 회사에 근무 한적이 있었는데.....oem수입품들은 보통 수입원가에 10배 정도고요....국내 하청 옷들도 6,7배 받습니다..
  • 가끔 장사하다보믄 원가 이하로도 판매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닐런지.. 제가 알기로 샵에 들어오는 물건들 그렇게까지는 안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밀레오레에서 꺽어서 들어가면, 평화시장 입니다.
    길건너가,신평화,그다음이 동평화, 그다음이 청평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1323 드디어 다트다운 다트를 장만했습니다.11 Bikeholic 2009.03.07 1072
181322 요로고 타고 다니면 오바겠죠?? ㅋㅋ(사진교체3 네발자전거 2009.03.06 1138
181321 다음블로거뉴스 특종상 탔어요10 essen2 2009.03.06 992
181320 <b>국내산 농/축/수산물의 직거래 장터개설</b>19 Bikeholic 2009.03.06 1050
181319 자전거 매니아들의 사구 파는 장터 개설..3 cotoo 2009.03.06 1186
.10 nadia 2009.03.06 1396
181317 일본은 돈을 공짜로...14 INO™ 2009.03.06 1042
181316 추억의 찌든 책 장3 구름선비 2009.03.06 834
181315 MTB 코스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2 leftsam 2009.03.05 1165
181314 메기 잡기7 구름선비 2009.03.05 998
181313 essen2님 그림보세요...1 뽀스 2009.03.05 783
181312 Chasing Lance: 100 Days to the Tour lufy 2009.03.05 600
181311 왈. 팀차 한발 늦었내요 .8 이모님 2009.03.05 1359
181310 낯잠3 산아지랑이 2009.03.05 861
181309 천리안의 리뷰를 해야 하는데........5 말발굽 2009.03.05 1306
181308 오늘 중고인생에서 젊은 인생으로2 우현 2009.03.05 828
181307 만두 좋아하시는분 정릉으로 오세요22 essen2 2009.03.05 1423
181306 세상 무서워서..5 somihappy 2009.03.05 1090
181305 먹벙.... 번개 금요일 오후 7:00에 6 우현 2009.03.04 733
181304 요즘 살기가 힘들어도...5 송현 2009.03.04 77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