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바니홉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bycaad2009.03.08 09:33조회 수 1240댓글 9

    • 글자 크기


어제 저녁에는 자전거 생활 10년만에 바니홉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_-

고등학교때 몇번 바니홉과 윌리를 시도해보고 저의 저주받은 운동신경을 자책하며

각종 기술은 가장 간단하다는 스탠딩조차 시도해보지 않고

그냥 안장에 엉덩이만 얹고 살아왔는데, 어제는 뜬금없이 꿈속에서 제가 바니홉을 능숙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매우 예쁜 처자들이 저에게 박수를 치고 있었다는것...

이건 당췌 무슨 개꿈인지,, ㅋㅋ

장가 가려면 바니홉에 도전하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공익이 입니다 (by 박공익) 지난 겨울 도시의 풍경.. (by 우현)

댓글 달기

댓글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81339 돌아온 자전거 2 flora30 2009.03.09 957
181338 서울 시장님 전차타고 하남시까지.와보셰나요.3 pjt0149 2009.03.09 989
181337 ★ 원이엄마의 편지....너무 감동적이네요,4 미소도령 2009.03.09 878
181336 자전차 보험문의 합니다.3 pjt0149 2009.03.09 948
181335 13일의 금요일7 송현 2009.03.08 887
181334 이게 뭐 하는 Situation?21 구름선비 2009.03.08 1543
181333 카레 새우깡 입니다.3 sura 2009.03.08 1026
181332 공익이 입니다5 박공익 2009.03.08 666
어제 바니홉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9 bycaad 2009.03.08 1240
181330 지난 겨울 도시의 풍경..2 우현 2009.03.07 785
181329 카메라 밧데리를 찾습니다.6 4륜구동경운기 2009.03.07 837
181328 오늘의 수리산 상태11 뽀스 2009.03.07 1131
181327 대낮에 가본 길음동12 essen2 2009.03.07 1424
181326 오늘은 병원 이사 가는 날.6 십자수 2009.03.07 779
181325 wbc를 보는 재미...^^9 lady99 2009.03.07 839
181324 우리나라도 공짜 돈을...6 뽀스 2009.03.07 952
181323 드디어 다트다운 다트를 장만했습니다.11 Bikeholic 2009.03.07 1072
181322 요로고 타고 다니면 오바겠죠?? ㅋㅋ(사진교체3 네발자전거 2009.03.06 1138
181321 다음블로거뉴스 특종상 탔어요10 essen2 2009.03.06 992
181320 <b>국내산 농/축/수산물의 직거래 장터개설</b>19 Bikeholic 2009.03.06 1050
첨부 (0)
위로